[한 주를 여는 시] 눈을 뜨다
[한 주를 여는 시] 눈을 뜨다
시인 최태안
눈을 뜨다 긴 어둠 속에서 길을 더듬으며 빛을 찾아 헤맸다 그날, 그분의 손이 흙과 침을 발라 주시니 따뜻함이 스며들었다 나는 처음으로 보았다 눈앞에 서 계신 그분의 얼
[한 주를 여는 시] 눈을 뜨다
시인 최태안
눈을 뜨다 긴 어둠 속에서 길을 더듬으며 빛을 찾아 헤맸다 그날, 그분의 손이 흙과 침을 발라 주시니 따뜻함이 스며들었다 나는 처음으로 보았다 눈앞에 서 계신 그분의 얼
[한 주를 여는 시] 바벨론의 황금 우상
시인 정석영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좁은 길을 걸을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성령을 마음에 모실 수 없네 바벨론의 황금 우상을 마음에 품고 십자가를 질 수 없네 바
[한 주를 여는 시]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소서
시인 함윤용
사나 죽으나 예수 꼭 잡고 살게 하시고 천국이 자신 있는 사람 되게 하소서 전도자는 지옥에서 벗어난 사람이요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지옥 갈 사람 살려 낼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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