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쓰실 큰 인물 되길” 교육장학국 장학금 전달

등록날짜 [ 2021-10-15 18:57:00 ]

<사진설명> 교육장학국은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3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 윤대곤 목사와 장학국장 김영창 집사가 대학청년회원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화상회의 앱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9월 19일(주일) 4부예배 전, 가정생활과 교회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16명,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 대학청년회 6명 총 34명에게 윤대곤 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화상회의 앱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5부 정평화 형제(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는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며, 격려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연세가족들에게도 감사한다”며 “전역 후 복학하면서 전공지식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부족해 지난 1학기에 걱정이 많았으나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작정기도회 기간과 기말고사 시기가 겹쳤는데 영적생활을 우선해 작정기도를 매일 이어 갔더니 주님이 공부할 지혜도 많이 주셨다”며 “졸업하기까지 남은 기간 더 기도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고, 비전을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 주님께 쓰임받을 그릇으로 만들어지리라 마음먹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부의 이하영 자매(서울신대 일본어)도 “현재 졸업반인데 주님 은혜 안에서 대학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있어 기쁘고, 귀한 장학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며 “주님 안에서 더 성장해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학청년회 전도1부 백현지 자매(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는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살고 있는데 이번 장학금을 통해 또 한 번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격려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며 “주님과 연세가족들에게 받은 사랑과 섬김을 잊지 않고 청년의 때 주님께 쓰임받을 교회의 일꾼으로 만들어지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교육장학국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주님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려 한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교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여 교회와 나라의 일꾼들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7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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