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기도할 힘 주소서
[한 주를 여는 시] 기도할 힘 주소서
- 시인 함윤용
문제가 없다고 문제를 만들어 내는 마귀가 작업하고 있어 기도해야 돼 기도 안 하고는 망해주님처럼 애절하고 절실하게 활활 불타는 지옥에서 끄집어내는 심정으로 그렇게 기도해 우리 그렇
[한 주를 여는 시] 기도할 힘 주소서
- 시인 함윤용
문제가 없다고 문제를 만들어 내는 마귀가 작업하고 있어 기도해야 돼 기도 안 하고는 망해주님처럼 애절하고 절실하게 활활 불타는 지옥에서 끄집어내는 심정으로 그렇게 기도해 우리 그렇
[한 주를 여는 시] 나무처럼
- 오수경
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어느 곳에 있든 푸르고어느 때든 제 색을 발하는그래서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나무처럼 살까나아, 어찌하면 너처럼 그리할 수 있을까사소한 일에 매이고스스로를
[한 주를 여는 시] 영원한 개척교회
윤소희 권사
연희동 마루터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 눈물로 뿌려져 많은 열매 맺게 하시니궁동성전에 이르기까지 구원한 영혼 피의 은혜로 기억하고 살려주소서!우리의 사명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죽어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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