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주와 함께 걷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길 내장산 | 글 이은경내 마음은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간다. 울창한 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선 그 길에 들어서면 내 마음은 ‘아! 바로 이곳이야, 내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걷고 싶은 그 길
[연세가족 포토뉴스]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 문화복음선교국은 지난달 9월 7일(주일)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 ‘연세가족 하계성회’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그리고 지난 8월 10
[사진QT] 영글어 가는 벼처럼 ‘영혼 구원’의 결실 맺길 글 현정아 뜨거운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빚어낸 쌀알이 영롱한 빛을 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마9:37).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사진QT] 하나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 하네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
[사진QT] 내 영혼의 때를 깨어 준비하고 있는가! 사진 문경년 | 글 정숙윤 코스모스와 맑은 하늘을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육신의 때는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나는 내 영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점
[사진QT] 내 영혼의 결실을 풍성히 맺기 위하여 글 김치수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농부는 땀 흘려 수고한 봄여름의 결실을 수확하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합니다. 지난여름 연세가족들도 뜨겁게 충성하며 주님께 충성의 결실을
[사진QT] 하계성회 동력 삼아 달음질 하는 영적생활! 통영 | 글 신종규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 설렘과 사모함 그리고 그 안에 충만하던 은혜의 순간들. 이제는 드넓은 바다를 힘차게 달리는 저 배처럼 나와
[사진QT] 거세게 밀려오는, 내 영혼 깨울 주님 목소리 글 방주현 폭우가 내렸다. 골목은 강이 되고, 사람들은 발끝까지 올라오는 불안에 마음이 무너졌다. 기상이변이라 부르지만, 어쩌면 그건 주님께서 잠자고 있는 우리의 영혼을
[사진 QT] 완전하신 주 사랑으로 영적생활 꽃피우길 글 장선화 완전한 햇빛 아래에서야 가장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능소화가 담장 벽을 뒤덮을 듯 하늘거리며 덩굴을 드리웁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안에서야 영적생활의
[사진QT] 영적 생명의 바다에 풍덩! 연세가족 하계성회 속초 | 글 박채원 연세가족의 진짜 여름휴가는 하계성회이다!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은혜에 깊이 잠기면, 내 영혼이 참된 쉼을
[사진QT] 무르익은 감사를, 오직 은혜의 주님께! 글 정유경열매가 무르익었다. 주께 드릴 열매가 있는 것도, 주를 위해 수고할 수 있는 것 도, 모든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 주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열매를 깨물면
[사진QT]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복이 임하리라 글 소진영 빨간 양귀비의 꽃말은 위안과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평안을 누리는 연세가족이여, 하반기에도 주께서 주실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성령충만의 희망
[사진QT]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막11:24) 글 김유지 | 사진 윤성태(합천 신소양체육공원 작약)들에 핀 꽃들도 주님이 기르시니, 하물며 독생자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귀한 존재입니다. 50일 동안 기도했다면
[사진 QT] 작정기도의 결실, 충만한 영적 생명 글 조현준매해 같은 땅에서 보리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일은 반복되는 일상처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청보리밭에는 풍성한 생명이 알알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제16
[사진QT]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밀양 위양지 | 글 임주성이팝나무의 꽃말은 ‘부모의 사랑 그리고 희생’입니다. 자신의 평생을 바치며 섬겨 온 영혼 사랑과 연세가족 모두가 천국에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진QT] ‘선한 목자’ 예수님만 따라 생명의 길로 글 이윤채양은 눈이 어두워서 오직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갈 길을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때를 사는 우리도 양과 마찬가지입니다. 죄로 관영한 어두운 세상에서 내 영혼의 목자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연세가족 포토뉴스]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로 지난 3월 3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뮤지컬 ‘하나님의
[사진QT] 꽃보다 기도가 피어날 때 글 한민지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있듯 우리에게도 기도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 활짝 피어나야 하는 것은 꽃보다 우리의 기도.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도 예수 보혈의 피를
[사진 QT] 사랑 앞에 감사의 꽃이 피어오른다 전남 화순 세량지 | 글 김윤환이런 일 저런 일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도 봄은 오고 따뜻한 바람은 불어온다. 다시 힘을 내어 살아보라고 새 하루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응원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