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제25차 단기선교사 모집
세상은 어둠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으며, 복음의 빛을 기다리는 영혼들이 절박한 외침을 내지른다. 지금이야말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제25차 단기선교사 모집
세상은 어둠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으며, 복음의 빛을 기다리는 영혼들이 절박한 외침을 내지른다. 지금이야말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
[네팔 단기선교 보고 (下)] 힌두교 나라 네팔에 전한 예수 복음
지난 10월 25일(금)~11월 8일(금) 두 주 동안 네팔로 단기선교를 떠난 연세중앙교회 제24차 해외 단기선교팀이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고 무사히
[네팔 단기선교 보고 (上)] 힌두교 나라 네팔에 전한 예수 복음
제24차 해외단기선교
<사진설명>네팔 순월연세중앙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후 현지인 성도들과 단기선교팀원들이 은혜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지난 10월 25일(금)~11월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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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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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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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2일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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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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