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 충성하면서 영적 유익 많아, 주님께 최상의 찬양 올려 드리리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 충성하면서 영적 유익 많아, 주님께 최상의 찬양 올려 드리리
남지우(엔게디찬양대·소프라노)
1부예배를 수종드는 엔게디찬양대에 지원하려고 할 때마다 이런저런 걱정 탓에 찬양대 지원을 주저하곤 했다. ‘나는 아침잠도 많은 편인데…. 또 공부하랴, 신앙생활 하랴 지금도 한 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 충성하면서 영적 유익 많아, 주님께 최상의 찬양 올려 드리리
남지우(엔게디찬양대·소프라노)
1부예배를 수종드는 엔게디찬양대에 지원하려고 할 때마다 이런저런 걱정 탓에 찬양대 지원을 주저하곤 했다. ‘나는 아침잠도 많은 편인데…. 또 공부하랴, 신앙생활 하랴 지금도 한 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하고 섬기게 하신 주께 감사
글로리아찬양대 단복관리부
<사진설명> 글로리아찬양대 단복관리부 충성자들이 찬양대석에서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손 하트’로 표현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은선 부장, 김정숙, 이정숙. (뒷줄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숨이 다하기까지 예수님 찬양하고 영광 올려 드리길
박준호(글로리아찬양대·테너)
꽤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사모함이 있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했을 때도 찬양대 충성을 하고 싶었으나, 남전도회원들을 섬겨야 하는 직분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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