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받으시고 은혜 주신 주께 감사

등록날짜 [ 2024-01-09 18:42:42 ]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 찬양대’ 120명이 강단에서 찬양하고 있다. 어린이 찬양대는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


<사진설명>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을 찬양하는 글로리아찬양대.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은 남녀노유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주 예수님께 감사해 감격과 눈물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성탄절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에서 우리 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 앞에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긴장감 속에서 엄숙하고 정연하게 찬양에 임했다. 행사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예루살렘성전에 자리해 파트별(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또는 부서별로 정해진 자리에 앉아 기도하면서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했다.


이날 찬양 행사에서는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이라는 이름처럼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찬양으로 감사를 고백했다. 예루살렘성전 4~5층에서는 유아부·초등부 어린이들도 하얀색 셔츠와 빨간색 나비넥타이 복장을 갖춘 채 부모님과 함께 찬양했고, 70~80대 어르신 성도들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마음 다해 찬양했다.


‘어린이 찬양대’ 예수 성탄을 기뻐 찬양

특별히 성탄감사찬양 첫 곡인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한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 120명도 강단에 자리해 찬양했다. 지난 12월 2일(토)부터 월·화·목·토요일마다 안디옥성전과 소예배실C에 모여 연습에 돌입한 ‘어린이 찬양대’는 성탄하신 예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려고 마음을 모았다. 찬양대원 중에는 하남이나 인천에서 교회까지 먼 거리를 오가는 아이들도 있었고, 추운 일기 탓에 감기에 걸린 아이들도 있었으나 모두가 주님께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려고 찬양하는 데 마음을 모았다.


초등부 아이들을 총괄해 섬긴 최연화 교사(초등부 연합 기획팀장)는 “초등부 어린이가 100명 넘게 모이다 보니 오랜 시간 집중해 연습하거나 질서를 유지하는 데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행사국장과 지휘자께서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다독이며 아이들을 지도해 가셨다”라며 “연습 기간인 한 달 사이 아이들의 표정과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은혜롭게 다듬어지고 발음도 정확해지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일하셨음에 무척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또 최연화 교사는 “학년별 담당 교사들이 인도해 ‘우리의 죄를, 나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성탄하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자!’라며 연습 전후로 아이들과 마음 모아 기도했고, 아이들도 연습을 이어 가면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모두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려고 주 안에 하나 되어 감사했다”라며 “성탄감사찬양을 마치기까지 기도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신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연습 때마다 따뜻한 간식을 마련해 준 찬양대, 아이들 단복을 예쁘게 만들어 준 정새보미 집사님, 그 외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간식비를 지원해 준 분들과 아이들을 섬겨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우리 모두를 써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사진설명> 성탄감사찬양 전후로 연세가족들이 부서별, 파트별로 혹은 가족끼리 앉아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위부터)55남전도회, 대학청년회 5부, 임미혜 성도 가족.



성탄 찬양으로 은혜 주신 구주 예수께 감사

-명현수(55남전도회)


지난 11월에 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 청년회에서 함께 등반한 남전도회원들과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렸다. 남전도회 생활이 아직 어색하기도 하고 장년부에 소속해 있다는 것도 실감 나지 않지만, 벌써 7년째 내 구주 예수님께 감사해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리다 보니 이번 성탄절에도 어떤 은혜를 주실지 큰 기대와 설렘을 안고 찬양에 임했다.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번 성탄절에도 찬양하는 내내 은혜와 감동을 차고 넘치게 부어주셨다. 세상 사람들은 세속 문화에 푹 빠져 성탄절을 보내고 있으나, 나와 연세가족들은 성탄절 예배와 성탄감사찬양을 통해 내 구주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된 새해를 맞도록 하신 것도 감사했다.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주님이 기뻐하실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청년 시절부터 진실하게 기도해 왔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소중한 아내를 만났으니 주님께 더욱더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마음 쏟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는 하나님의 말씀도 이뤄지도록 기도하며 주님이 보시기에 심히 기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겠다.


새해를 앞두고 가장 간절히 구하는 기도 제목은 가족 구원이다. 아직 양가 부모님이 모두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으나, 하루 빨리 예수 복음을 전하여 가족 모두가 주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고 힘쓰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새내기 청년이 올려 드린 성탄 감사 찬양

- 노희완(대학청년회 5부)


2024 회계연도에 대학청년회로 등반한 새내기다. 회계연도 초반부터 대학청년회 선배들이 새내기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이모저모 섬겨주어 감사하고, 등반식과 새내기를 위한 세미나 등 은혜로운 믿음의 스케쥴도 마련해 주어 청년회에 잘 정착해 가고 있다.


이번 성탄감사찬양 역시 주님 앞에 내 모습을 발견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어찌 보면 지난해까지 성탄절 찬양에 참석하면서도 참여하는 데만 의의를 두고 큰 목적 없이 찬양한 듯하다. 그런데 올해 대학청년회에서 와서 조금이나마 영적인 철이 들었는지 ‘나를 위해 죽으러 오신 예수님께 마음 다해 감사해야 하는데도 그 사실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긴 것은 아닌가’라는 감동을 받았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잊어버린 채 일상에서도 반복적으로 죄짓고 주님과 사이를 무너뜨린 나 자신을 깨달아 찬양하면서 회개할 수 있었다.


회계연도 초반이지만 대학청년회 선배들이 진실하게 영혼 섬기고 영적생활이든 학업이든 부지런히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는다. 아직 새내기지만 내게도 충성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참여하고 싶고, 예배, 기도 등 신앙생활도 열심을 내고자 한다. 올 한 해도 내 안에 계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섬기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천국 소망 넘치는 승리의 찬양

- 임미혜(71여전도회)


이번 성탄감사찬양에서 올려 드린 ‘나 주와 살리’는 담임목사님이 가사를 쓰신 찬양이다. “나 천국에 가리 나 천국에 가리/ 내 주님 계신 곳 나 천국에 가리”라며 천국을 향한 목사님의 간절한 소망을 첫 소절부터 진하게 담고 있어서 나 또한 찬양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나를 공중에서 만나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신부의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리라 다짐했다.


이번 성탄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려 많이 아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쾌차해 가족 모두 찬양할 수 있어 감사했다. 특히 큰아이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었는데 여전도회 식구들과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보 기도해 주셔서 기쁨으로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었다. 할렐루야!


2024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고 신앙적으로 더 성숙해지는 철든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집에서 교회까지 오는 거리가 멀어 마음껏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은혜받기를 사모해 주중에도 예배드릴 것을 마음먹는다. 세상문화가 범람하는 미디어를 멀리하고 주님과 가까이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3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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