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1-12 15:09:07 ]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2026년 첫 주일을 맞은 1월 4일(주일) 4부예배에서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날 2부예배와 3부예배에서 신년감사예배를 올려 드리며 새해에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주님께 쓰임받기를 간구했다.
내게 주어진 세월은 하나님의 것
주가 주신 세월 육신의 생각으로
방탕했다면 심판을 피할 수 없어
내 것처럼 세월을 사용한 지난날
회개하고 영혼의 때 위해 살아야
주님 앞에 불의하던 지난해를 회개하고, 2026년이라는 신령하게 살 세월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새해 첫 주일예배. 연세가족들은 지난 1월 4일(주일) 첫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주일예배를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새해를 맞은 연세가족들을 향해 윤석전 담임목사는 1월 4일(주일) 4부예배에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21)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인류를 지으시고 인류를 살게 하셨으니 우리 인류는 다 하나님의 것”이라며 “죄 아래 있을 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속죄하심으로 우리를 사셨으므로 세월도 육신도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이신 삼위 하나님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이 만드신 세월 속에서 태어나 세월 속에서 살다가 세월 속에서 사라져 가는 인간은, 하나님께서 세월의 감독자로서 당신께서 주신 세월을 어떻게 살았느냐를 다 계수하시고 내 언행심사대로 심판하실 것”이라며 “마귀역사가 세월이 마치 내 것인 양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 하나님을 훼방하게 하고, 세월을 내 마음대로 살아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게 하더라도 연세가족들은 최후에 날에 닥칠 무서운 심판을 바로 알아 세월을 함부로 사용한 지난날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본문의 사도 바울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6~17)며 주를 위해 세월을 알뜰하게 쓴 것처럼, 내게 주신 세월을 죄지으며 악을 도모할 게 아니라 주님이 주신 신령한 세월에 마음껏 쓰임받다가 주가 부르시면 언제든 후회 없이 마치는 것이 세월을 가장 영광스럽게 사용하는 것”이라며 “주님께서 연세가족들에게 2026년 새해를 주셨으니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영혼의 때를 위해 살고, 성령께서 나를 거룩하게 사용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내게 주어진 세월을 육신의 생각에 속아 방탕하며 죄만 적재해 둔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고, 2026년 새해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주님이 주신 세월을 허송하지 않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의 뜻을 이루도록 간구했다.
<사진설명>2026년 첫 주일 2부예배에서 글로리아찬양대가 최상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한편, 1월 4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에서도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신년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연세가족들은 ‘사망의 생각을 생명의 생각으로’(롬8: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성령 충만하지 못해 육신의 생각에 패배한 지난날을 회개했고, 새해에는 성령님의 거룩한 생각으로 사망의 생각을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인생을 경영받을 것을 다짐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연세가족들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