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청년회 캘리그라피 전도 교육] 손글씨 전도자 양육에 힘써

등록날짜 [ 2016-09-27 11:21:27 ]


<사진설명> 지난 27() 수채화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은 자신만의 전도 작품을 만들었다.

말 주변이 워낙 없어서. 그래도 글씨 예쁘게 쓴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손글씨로 복음 전할 기회를 잡았어요.”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가 손글씨 전도자 양육에 마음을 쏟고 있다. 매주 노량진 학원가에서 진행하는 풍청 캘리그라피(손글씨) 전도에 투입할 충성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

지난 820() 오후 2. 연세중앙교회 노량진성전에서는 드라이플라워액자 원데이클래스를 열었다. 충성자들은 꽃이 장식된 액자에 손글씨로 성경 구절을 써보고 수험생들에게 전할 응원 문구도 기록해 보았다. 평소 풍청 손글씨전도 부스는 수험생 40~50명이 매주 방문할 정도로 인기기 많다. 더불어 작품을 쓰는 10여 분동안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전도하는 데도 좋다. 강의를 맡은 최현옥 자매는 충성자들이 붓펜으로 자기만의 글씨체를 익히도록 균형감, 강조, 가독성 등을 가르쳤다. 손글씨 실력이 어서 늘어서 실제 전도에 투입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 주 후인 27()에도 같은 장소에서 수채화-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 김은경 부장(3)이 강사로 나서 수채화 그림을 그리고 붓으로 손글씨를 써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한편, 손글씨 강의는 전도로도 사용된다. 전도 부스를 방문한 수험생들이 손글씨를 배울 수도 있느냐고 문의해서, ‘원데이클래스강의를 진행해 손글씨를 배우러 온 수험행들을 전도할 계획이다. 910()에도 3차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 주님께서 하셨다. 청년들의 감성에 맞는 전도방법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케 하실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최현옥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9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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