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2팀 다양한 기획] 관리회원 초청하여 친교 활동 진행

등록날짜 [ 2016-09-28 10:29:36 ]

충성된청년회 2팀(5부, 8~12부)이 관리회원 정착을 위해 마음을 쏟고 있다. 관리회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주 안에서 하나 되도록 기획을 진행한 것.

10부(유세나 부장)는 역할극을 진행해 주일 오전 기도와 예배에 승리하길 원하시는 주님 심정을 전달했다.

‘내가 직분자라면?’이라는 제목을 달고 관리회원과 직분자가 역할을 바꿔 주일 아침 진행되는 ‘천명의 기도 용사’부터 예배 시간까지 재현해 보았다. 평소 모닝콜만 받던 회원들이 직분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를 안 받거나 “교회가기 싫다”고 말해서 당황하기도 하고, 예배 때 졸던 회원들이 극 중 직분자들을 깨워야 하는 상황을 재현하면서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순장 역할을 맡은 김경민 형제는 “짧은 시간 재현을 하는데도, 어떻게 하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회원들을 섬기는 직분자들의 애타는 심정을 알게 되었다”며 “직분자들의 마음이 곧 주님 심정임을 깨달아 앞으로 예배시간에 진실하게 예배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미령 자매는 “아침에 회원을 깨우는 역할이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다”라며 “역할극을 하면서 주일에 주님과 온전히 함께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12부(박선영 부장)는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해 순별로 하나 되게 했다.

지난 9월 4일(주일)에는 주일 아침마다 묵상하던 마가복음을 다 읽고 순별대항 성경 퀴즈대회를 열었다. 또 하루 전인 9월 3일(토)에는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해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한 구약 시대 성막을 꼼꼼하게 관람하고 은혜를 받았다. 예배에 나오지 못하던 회원 5명이 성막 체험에 참석했고, 주일예배에도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렸다.

다양한 기획으로 회원들의 신앙생활을 독려하고 관리회원 정착에 쓰임받게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김하영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9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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