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환 전도사 초청 찬양 콘서트 <라디오스타>] 젊은 마음을 두드리는 감동 콘서트

등록날짜 [ 2017-04-20 17:51:55 ]

진솔한 간증과 찬양으로 초청받은 새가족 마음 문 열어
윤석전 목사 깜짝 게스트 출연 재치 있는 덕담으로 웃음 선물



<사진설명> 찬양사역자 나영환 전도사가 청년회 전도잔치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수를 따라’ ‘나는 할 수 없지만’ 등 찬양 5곡과 주님을 만나 인생이 바뀐 간증을 전했다.  사진 한병일 기자

청년회는 4월 9일(주일) 3부 예배에 앞서 안디옥문화홀에서 강태일 형제 사회로 나영환 전도사 초청 찬양 콘서트 ‘라디오스타’를 열었다.

나영환 전도사는 제19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다. 2006년에 데뷔해 1집 앨범 ‘나는 할 수 없지만’에 개인 간증을 담아 노래했고, 현재 찬양사역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도잔치로 진행해 많은 청년이 친구, 직장 동료를 초청했다. 길에서 만난 전도자 손에 이끌려 교회를 처음 찾은 청년들 모습도 눈에 띄었다.

챙이 짧은 모자를 쓰고 등장한 나영환 전도사는 “하나님께 ‘평생 찬양해야겠다’고 비전을 받은 곳이 20년 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였습니다. 당시에는 글로리아선교단 찬양을 들으며 은혜받았는데, 오늘은 제가 청년들과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니 무척 설렙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내가 영영 죽을 죄인’이라는 사실이 실제로 믿어져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내 마음에 꼭 붙들고 회개하자 구원받았다는 확신과 한량없는 기쁨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이어 ‘예수를 따라’ ‘오 예수님’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찬양을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찬양하고,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이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이어 윤대곤 목사는 이날 교회를 방문한 초청자들에게 예수 믿는 목적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우리 인간은 영적 존재로 창조되었지만, 하나님과 어그러진 관계가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결과”라며 “육신의 때를 마치면 반드시 영혼의 때가 닥치는데, 우리 인류는 죗값의 결과로 영원한 지옥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참한 멸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쏟아 우리의 죗값을 대신 갚았으니 오늘 초청받은 청년들은 이 사실을 반드시 믿고 구원받자. 절망이 해결된 행복에 감사하자”고 애타게 설교했다.

청년회 전도잔치 중 하나로 진행한 만큼 이날 구령의 열정을 갖고 전도한 청년회원들에게 초청받아 연세중앙교회를 처음 방문하거나 청년예배에 처음 참석한 이가 많았다.

유혜진 자매(대학청년회 11부)는 “늘 전도했지만 한동안 열매가 없어 실망하던 차에 토요일 길거리 전도를 하다가 대학생 윤수린 자매를 우연히 만났다. 궁동에 산다고 해서 교회에 초대했더니 흔쾌히 승낙해 참석했다”며 “앞으로 자매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예수님을 만나 나와 같은 전도자로 세워지기까지 섬길 것”이라고 전했다.

초청받은 윤수린 자매는 “오전 청년회 부모임부터 참석했다. 대학청년회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섬겨 주어 무척 좋았다. 청년예배에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내 영혼의 때를 위해 예수님을 믿어야겠다’며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색소폰 연주자인 추지영 자매(풍성한청년회 4부)는 “색소폰 앙상블 찬양팀을 꾸려 연습 중인데 그곳에서 스태프 강윤석 형제를 만나 3주 전에 교회에 초청했다. 두 주간 2부예배만 드리던 형제는 4월 9일에 3부 청년예배를 처음 드렸는데 찬양 콘서트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은혜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강윤석 형제는 “요즘 일을 하면서 부쩍 찬양에 관심이 많아졌다. 마침 찬양 콘서트에 초청해 주어 은혜롭게 잘 관람했다. 3부예배를 처음 드리는데 청년들의 생각지도 못한 환대와 선물에 아직도 얼떨떨하다. 담당 부장님도 무척 좋으신 분 같다. 요즘 지쳐 있었는데 다시 열심히 일할 기력을 얻었다. 고난주간성회에도 참석해 은혜받았다”고 전했다.

청년회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초청 전도잔치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4월 23일(주일)에는 성극 ‘리커버(원제: 병 나으러 교회 가도 됩니까)’를 무대에 올려 더 많은 영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청년들을 써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2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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