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타워] “청년회원들 잘 섬기겠습니다” 外

등록날짜 [ 2019-03-14 20:44:38 ]

■ [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식] “청년회원들 잘 섬기겠습니다”



<사진설명> 청년회와 대학청년회는 추가 직분자 81명을 임명했다. 윤석전 목사가 한지연 신임 부장(충성된청년회 15부)에게 대표로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문구 기자


청년회는 3월 3일(주일) 4부예배 직전, 교회 부흥 발전과 청년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를 임명했다. 충성된청년회 41명, 풍성한청년회 17명, 대학청년회 23명으로 총 81명이다.


한지연 충성된청년회 신임 부장은 “부족한 내 모습을 보면 부장으로서 청년회원들을 섬길 엄두가 안 나지만, ‘주님의 임명에 나는 선택권이 없다. 내 부족함도 주님이 하시면 된다’는 감동을 받아 바로 순종하지 못한 점을 회개했다”며 “직분자의 역할은 부원들이 신앙생활 잘하도록 돕는 일이니만큼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기도하도록 섬기고 중보기도하겠다”고 부장으로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임명받은 청년들을 축복한 후 “청년들이 영혼의 때에 누릴 영원한 기업을 소유하고자 영혼 섬길 직분자가 되길 사모하고 영혼의 때에 복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명받은 이들을 영혼 살릴 일에 사용하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 [풍성한청년회 전도부, 새가족 환영식] ♬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부 1팀이 리터닝 2층에서 열린 새가족 환영식에서 새가족 11명을 축복하고 있다. /김홍준 기자


지난 2월 24일(주일) 오후 풍성한청년회 전도부 1팀(전도1·2·3·7·8·10부)은 리터닝 2층에서 새가족 환영식를 열었다. 전도부 1팀은 지난 3주 동안(2월 1일~23일) 총력전도를 했고, 새가족 11명이 환영식에 참가해 친교를 나눴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찬양팀이 ‘아주 먼 옛날’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열창해 교회에 처음 온 이들을 축복했고, 유재학 1팀장은 “새가족 여러분이 꼭 예수를 만나고 성령 충만하도록 기도하고 섬길 테니 함께 신앙생활 잘하다 주님 나라에 같이 가자”고 축복했다.


새가족 안현진 형제(전도1부)는 “교회에 처음 와서 어색하고 낯설었는데, 환영식에서 교회 청년들과 대화하고 다과를 나누며 친해져 정말 좋았다. 앞으로 예배에 잘 나오겠다”고 연신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환영식 사회자이자 친구를 초청한 전도3부 김신혜 자매는 “초청한 자매를 주님 심정으로 섬기며 앞으로 꾸준히 중보기도 해서 청년회에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같은 날 오전 전도부 2팀(전도4·5·6·9·11부)도 비전교육센터 601호에서 모임을 열고 구다진·신유나 사회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새가족의 사연을 소개했다. 노량진에서 노방전도 받아 우리 교회 와서 예수를 만난 지 3주 된 홍피디(가명)는 “모태신앙이지만 세속적인 죄를 짓다 어느 순간 주님과 멀어졌다. 내심 ‘죽기 직전에 회개하면 어떻게든 천국 가겠지’라고 생각해 청년 시절을 술과 담배에 절어 살다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에게 전도 받아 흰돌산수양관 청년성회에 갔다. 그곳에서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회개하자 죄의 꺼풀이 하나씩 벗겨지고, 술·담배도 완전히 끊었으며 전도하고 예배드리는 믿음의 스케줄에 동참하면서 은혜받았다”는 감격스러운 사연을 전했다.


특별찬양 순서에는 김찬주 자매가 ‘찬양하리 주님만’과 ‘주 보혈 능력’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전도부 2팀 회원들은 “모이는 자리에 폐하지 않고 주님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리라” 다짐하고 합심해 기도했다.


풍성한청년회 전도부는 새가족들이 예수를 내 구주로 영접하도록 심방하고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이나미 기자



■ [풍성한청년회, 주말 사역에 박차] “청년들에게 전도할 능력 주소서”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금’요철야기도회 첫 글자를 딴 ‘스페셜 풍금’에 글로리아선교단이 초청돼 청년회원들과 찬양하며 기도할 풍성한 힘을 불어넣고 있다./김홍준 기자


스페셜풍금·에바다전도잔치

풍성한청년회가 주말에 진행하는 영혼 구원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금)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스페셜풍금-글로리아 찬양콘서트’를 기획해 금요철야기도회에서 함께하는 청년들 마음에 기도할 힘을 후끈 불어넣었다. 글로리아선교단 10여 명을 섭외해 ‘예수 피를 힘입어’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할렐루야 살아 계신 주’ ‘베드로의 고백’ ‘주의 피’ 곡을 30여 분간 찬양하며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최대환 전도사가 설교를 맡아 “내 영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 말씀밖에 없다”고 전하고 “인생을 망하게 하고 영혼을 지옥 데려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마귀 역사를 예수 이름으로 몰아내고 회개하자. 앞으로 나도 남도 살리는 생명의 말 하자, 성령 충만해 주님께 강하게 붙들려 내일도 영혼 살리는 능력의 전도도 하자“고 애절히 당부했다. 예수 생명으로 충만해 전도하기를 갈망하는 청년회원 수백 명이 1시간30분 동안 뜨겁게 기도했다.


다음 날인 23일(토)에는 노량진성전에서 ‘에바다 피부관리 전도잔치’를 열어 전도대상자와 새가족 25명을 초청했다.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30분씩 총 5회에 걸쳐 주님 사랑을 담아 피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복음을 전했고 24일(주일) 청년예배에도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풍성한청년회는 청년회원들이 영력 있게 기도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은혜로운 기획을 마련하고 있다. 스페셜풍금 글로리아선교단 찬양콘서트는 매달 1회씩 진행한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나미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1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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