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회, 캠퍼스 신입생 전도] 새학기 대학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다

등록날짜 [ 2019-03-14 21:33:35 ]


<사진설명>  2월 28일(목) 연세대 캠퍼스 전도를 마친 후 대학청년회 회원들이 복음 전한 기쁨을 안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중 기자


<사진설명>  2월 19일(화) 안양대 전도를 마친 후 대학청년회 회원들이 복음 전한 기쁨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눈깨비가 내렸는데도 복음 전하길 열망하는 대학생들의 전도 열정은 뜨겁기만 했다. /이아현 기자


#1. 2월 19일(화) 수강신청에 참석하는 안양대 19학번 새내기들이 수도권에 내린 진눈깨비 때문에 안양역 역사(驛舍) 안에 모여 있어 전도하기 좋았다. 연세중앙교회 대학청년회가 캠퍼스별로 진행하는 중보기도동아리 ‘에스크(ASK)’를 소개하면서 신입생들에게 다가갔다. 안양대에 다니는 한 청년회원은 새내기들에게 어떤 교양 과목이 좋은지 추천해 주고 개강하면 식사도 같이 하자며 친해져서 ‘에스크’ 개강예배에 오겠다는 약속을 잡았다.


#2. 상대적으로 포근했던 2월 21일(목) 부천대 수강신청 날. 2~3명씩 짝을 지어 에스크 안내지와 “입학을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적힌 사탕봉지를 건네며 전도했다. “중보기도동아리 ‘에스크(ASK)’는 성경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ask), 찾으라(seek), 두드리라(knock)라는 말씀처럼 학교에 모여 기도하는 동아리”라고 소개하자 지방에서 올라와 신앙생활 할 교회를 찾는 새내기들이 관심을 보였다.


#3. 2월 27일(수) 이화여대 입학식 날. 대학청년회원들은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입학식 일정에 앞서 오전 7시30분부터 우리 교회 목양센터에 모여 전도 채비를 갖추고 신촌으로 향했다.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걸어가는 새내기들에게 설문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복음을 전했고, 전도를 마친 후 캠퍼스마다 복음화 되길 모두 손잡고 기도했다.


대학청년회가 3주 동안 대학생 새내기에게 복음을 전하며 캠퍼스 전도에 박차를 가했다.


대학청년회는 대학별 입학식과 수강신청 일정에 참석하는 2019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3주 동안 캠퍼스 전도에 나섰다. 지난 2월 15일(금) 인하대를 시작으로 안양대, 유한대, 부천대에서 복음을 전했고, 2월 마지막 주에는 이화여대, 연세대, 항공대를 차례로 방문해 복음을 전했다.
대학청년회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새내기들에게 다가갔다. 대학청년회 전도자들은 설문지 작성을 확인하면서 지방에서 올라와 교회를 찾는 새내기를 만나고, 우리 교회 캠퍼스연합 중보기도동아리인 ‘에스크(ASK)’도 소개하면서 예수 모르는 이들에게 자연스레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새내기 전도에 나선 오승택 형제(전도4부)는 “대학생들 마음이 점점 강퍅해진다 하나 기도하고 나갔더니 지방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해 교회를 찾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입생을 만났다”며 “학교별 기도모임 동아리인 에스크 예배에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 한다”고 캠퍼스 전도로 영혼 살릴 포부를 전했다.


대학청년회는 한 해를 시작하며 1년 중 딱 한 번 진행할 수 있는 새내기 전도에 마음을 쏟고 있다. 아울러 3월에 진행하는 초청행사 때도 문화에 민감한 새내기들을 초청하려고 기도로 준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정은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1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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