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캠퍼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을 다짐

등록날짜 [ 2019-03-20 18:49:48 ]


<사진설명> 성공회대에서 2019년 첫 에스크 개강예배를 드린 대학청년회 회원 130여 명이 새 학기에 신앙생활 잘하고 대학 캠퍼스 부흥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하며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승연 기자


대학청년회는 2019년 1학기 캠퍼스연합중보기도모임(ASK, 이하 에스크) 개강예배를 지난 3월 12일(화) 성공회대(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올려 드렸다. 대학청년회 130여 명이 모여 대학 캠퍼스 부흥을 꿈꾸며 예배를 드렸다.


이날 대학청년회 신현호 담당 목사는 창세기 12장 1~3절을 본문 삼아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이유는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했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비전을 붙든다면 대학 캠퍼스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이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대학생 시절부터 기도해 소유한 자가 훗날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다”고 축복했다. 이후 대학청년회 회원들은 캠퍼스 복음 전도와 에스크 리더들을 위해 기도했고, 대학별로 매주 진행하는 예배와 기도모임으로 믿음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강예배에는 지난 2월 한 달간 진행한 새내기 전도 모임에 초청받은 신입생 2명도 참석했다. 정준영(20, 유한대) 학생은 “대학청년회 찬양팀인 ‘니벤더’ 찬양에 큰 은혜를 받았고, 개강예배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청년회는 지역별로 리더를 세워 에스크 기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구로지역(성공회대·유한대·서울신대·부천대) 리더인 함준수 형제는 “매주 월요일(유한대)과 목요일(서울신대)에 에스크 기도모임을 갖고 대학생들을 초청해 주일예배를 권면하겠다”고 전도 계획을 밝혔다.


대학 캠퍼스 문화에 물들기 쉬운 시기지만, 세상과 구별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이들의 캠퍼스 전도를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백승국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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