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학 캠퍼스 예수 복음으로 가득 채울 것

등록날짜 [ 2019-12-24 16:17:00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찬양팀 10여 명이 화요정기찬양기도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고등부에서 갓 등반한 20학번 새내기들도 참석해 캠퍼스 생활을 앞두고 성령 충만하게 기도했다.      이승연 기자

 

삶으로 찬양하자! 예배하자! 전도하자!”


2020 회계연도 대학청년회가 정한 표어다. 새해에도 대학 캠퍼스에서 예수 믿는 자로서 주님 닮은 선한 본을 보이며 전도할 각오가 표어에 그대로 드러난다. 대학청년회는 지난 11 24(주일) 조직 개편 이후, 20기 새내기 환영식에서부터 2020년 부서별 첫 모임, 토요일 신촌 정기전도, 관리회원 심방에 이르기까지 분주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대학생 청년들에게 영적 생명을 공급하고자, 지난 12 2()부터 매주 화요일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전 성도 기도회를 마치는 밤 9 45분부터화정회(화요정기찬양기도회)’를 기획해 열고 있다. 대학생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찬양해 영적 분위기를 한껏 북돋고 있다.


지난 17() 화정회에서 김영배 담당목사는 “20여 년 전 군 복무 당시 고참들에게 구타를 당해 부대 내에 큰 소동이 일어났지만 내가 그들을 용서하자 절대로 굽힐 것 같지 않은 고참이 영창 신세를 면하게 해 준 후임인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고 다시는 후임을 괴롭히지 않았다. 예수 믿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대로 원수도 용서하자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해 주셨다고 간증했다. 이어이후 부대 훈련 때도 어떻게든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몸부림치다 결국 훈련 도중 견딜 수 없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예배를 드렸을 때 내 가슴을 가득 채운 그 기쁨을 평생 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새학기를 맞는 대학청년회원들에게 캠퍼스에서 삶으로 예배드리고 영혼 구원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신다,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설교 전 대학청년회 찬양팀(싱어·기타·키보드·드럼) 10여 명이 50분간 찬양을 인도해주를 위한 이곳에’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보혈을 지나’ ‘내 진정 사모하는 주님’ ‘주 보혈 찬양하리’ ‘그가 오신 이유등을 찬양했다. 20학번 새내기들도 참석해 캠퍼스 생활을 앞두고 성령 충만한 은혜를 경험했다.


새내기 김은진 자매는담당목사님 간증을 듣고 나도 캠퍼스에서 신앙생활에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 어떤 유혹에도 예수 피로 구원받은 은혜 잊지 않고 승리할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김재민 형제도화요일마다 1시간씩 찬양과 기도를 하여 영적 생명을 공급받고 있다면서대학에서도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만나는 이마다 전도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화정회는 삶 가운데 찬양하고 예배하고 전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기획했다. 새해도 대학 청년들은 토요일마다 평균 150명 이상 전도에 나서 ‘1 1명 전도 정착’ ‘2020 1000명의 예배자등 규모 있는 전도 목표를 세워 전도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찬미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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