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주의 일과 영혼 섬김에 마음 쏟는다

등록날짜 [ 2020-01-30 15:25:28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회원들이 엠티를 마치고 새해를 주신 주님 은혜에 기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준 기자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 10() 금요철야예배 후 소예배실B에서 새해 첫 엠티를 열었다. 참석한 청년들은 3주 후로 다가온 2020년 동계성회에 가서 받고 싶은 은혜와 기도제목을 나눈 후 함께 기도했다. 회원 모두 새 회계연도에 은혜받아 변화되고, 한 해 동안 크든 작든 가리지 않고 주의 일과 영혼 섬김에 마음을 쏟기로 결단했다.


이날 최대환 풍성한청년회 담당목사는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일2:11)는 말씀처럼, 함께 신앙생활 하는 부원이나 내 부모를 미워하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이 무기력해져 결국 천국 가기도 어려워진다내 안에 성령이 충만해야 미워하는 마음을 이길 수 있다. 오늘 미워하는 마음을 해결받을 만큼 부르짖어 애절하게 기도하자고 애타게 당부했다.


전도9부 권인애 자매는분을 못 참을 만큼 화를 터뜨려야미워하는 죄에 걸린다고 여겼는데, 마음속으로 부원들의 잘못된 행동을 은근히 비판하거나 부모님의 사고방식을 판단한 것도 미움이라는 것을 깨달아 깜짝 놀랐다면서호감 가는 사람에게만 다가가는 내 태도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아 회개했다고 고백했다.


엠티 초반, 김창희, 홍다혜가 토크쇼를 진행했다. 성회에 가기를 꺼리는 회원의 사연을 상황극으로 구성해 배우들이 연기로 풀어 내며 성회 등록을 독려했다. 토크쇼 중간에 바이올리니스트 장윤경 자매가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써를 흥겹게 연주했고, 강상욱·박성훈 형제가십자가의 전달자를 열창해 은혜받은 자로서 신앙고백을 전했다.


풍성한청년회는 새해 들어 매일 회개하고 기도해 영혼 살리기에 마음을 쏟을 예정이다. 청년 회원들 부흥을 일구게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나미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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