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친구전도잔치’5주 동안 진행

등록날짜 [ 2022-07-08 07:14:27 ]

<사진설명> 초등부에서는 토요일마다 교회 앞마당에서 전도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다채로운 먹거리부스와 체험활동부스 등을 제공해 전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전도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레진아트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후 먹거리도 맛있게 먹으면서 친구들이 주일예배에 오도록 초청했다.


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6월 25일(토)~7월 23일(토) 매주 토요일(오후1시~3시) ‘친구전도잔치’를 연세중앙교회 앞마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친구전도잔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종 체험활동부스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코로나19 탓에 오랫동안 교회에 오지 못하고 있는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초청하려고 한다.


지난 6월 25일(토) 첫 ‘친구전도잔치’가 야곱학년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도잔치에서는 ▲먹거리부스(달고나, 떡볶이, 어묵, 팝콘, 슬러시 등) ▲놀거리부스(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훌라후프 등) ▲체험활동부스(케이크화분 만들기, 십자수 만들기, 레진아트 등)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초청했고, 다음 날인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오도록 했다. 이날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들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친구들을 전도잔치에 초청했고, 주일예배에도 참석하도록 권면하고 기도했다.


친구 초청해 주일예배도 함께 드려

하나님의 은혜로 첫 친구전도잔치를 마친 다음 날, 많은 어린이가 주일예배를 드리러 왔다. 주일예배를 드린 후 교회에 처음 온 친구들을 환영했고,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었다는 은혜로운 소감도 전해 주었다.


야곱학년 류온유(11) 어린이는 학교 친구 두 명을 전도잔치에 초청했고, 그 중 한 친구가 다음 날 주일예배에도 참석했다. 류온유 어린이는 “학교 친구들에게 ‘우리 교회에서 토요일에 전도잔치를 여는데,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하니 와 보라’고 했더니 친구 두 명이 참석했다”라며 “교회에 다니지 않는 한 친구에게 ‘내일 주일예배도 오고 우리 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자’고 했더니 흔쾌히 좋다고 했다”라고 전도한 일화를 말했다.


이어 “주일예배 초청을 앞두고 친구의 부모님이 교회 가는 것을 꺼려 하셨으나,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예배드린 후 우리 집에 가서 밥도 먹고 같이 놀고 싶다’고 계속 말씀드렸더니 허락해 주셨다”라며 “사랑하는 친구가 예배드리러 올 수 있도록 행사를 열어 주신 선생님들과 인도해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활짝 웃었다. 주일예배에 온 온유 어린이의 친구는 앞으로도 계속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11세 최한결 어린이도 같은 반 친구를 전도잔치에 초청했고, 다음 날 주일예배까지 참석한 친구는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마음먹었다. 최한결 어린이는 “교회에서 전도잔치를 열 때마다 친구들을 초청하려고 했으나 대부분 오지 못해 안타까웠다”라며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이번 전도잔치 때 같은 반 친구를 초청할 수 있어 무척 기뻤고, 교회 앞마당에서 친구와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전도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한결 어린이의 어머니도 “한결이가 친구들을 교회에 오게 하려고 기도하고, 전도잔치 당일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이가 어려도 하나님이 영혼 사랑할 마음을 주셔서 전도하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전도하도록 감동하시고 자녀의 신앙도 성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한결이와 초청받은 친구가 서로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함께 신앙생활 하는 예수 안에 ‘절친’이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설명> 야곱학년 어린이들이 토요일 전도잔치를 마친 후 주일예배까지 참석한 친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 친구를 전도한 최한결 어린이(위 사진 오른쪽)와 류온유 어린이(아래 사진 왼쪽)가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교회학교 초등부는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으로 나눠 어린이들을 섬기며 이번 전도잔치 기간에는 이삭학년(7월 2일), 요셉학년(7월 9일, 23일), 야곱학년(7월 16일) 등 학년별로 담당 주간을 정해 진행한다. 친구전도잔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는 복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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