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전도잔치-초등부 모여라!’진행

등록날짜 [ 2023-04-25 21:06:54 ]

<사진설명> 교회학교 초등부가 교회 앞마당에서 ‘친구전도잔치’를 열었다. 초등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다채로운 먹거리부스와 체험활동부스 등을 마련해 전도했다.



“부릉부릉!” 교회 대형주차장을 순회하는 복음열차(깡통기차)가 우렁찬 소리를 내면서 달리자 교회에 처음 온 어린이들도 열차에 탑승한 채 활짝 미소를 짓는다. 리터닝 앞 체험부스에서는 친구끼리 도란도란 대화하면서 예쁜 키링이나 장난감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그러던 중 교회학교 교사에게 “제 친구예요!”라고 초청한 친구를 소개하자 교사도 “교회에 잘 왔다”라며 반갑게 맞아 준다.


한쪽 부스에서는 달고나를 만드는 달콤한 캐러멜 냄새가 풍긴다. 별 모양 틀을 선택한 아이가 달고나가 얼른 손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 가슴 설레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낯설어했으나 어느새 마음 문이 활짝 열린 모습이다. 옆에 있던 아이가 조심스레 “내일 주일에도 교회에 오지 않을래?”라고 묻자 친구가 고개를 끄덕인다. 지난 토요일 초등부 친구전도잔치 모습이다.


어린이들도 ‘복음 전도’에 기쁘게 동참

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지난 4월 15일(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친구전도잔치-초등부 모여라!’를 교회 앞마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친구전도잔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체험활동부스를 제공해 초청받은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초등부 전도잔치에서는 ▲먹거리부스(닭꼬치, 달고나, 소떡소떡, 떡볶이, 어묵, 팝콘, 솜사탕, 컵라면, 아이스티 등) ▲놀거리부스(복음열차, 에어바운스, 고리 던지기, 훌라후프, 돌림판, 다트, 농구공 던지기 등) ▲체험활동부스(페이스페인팅, 키링·배지·장난감·컵피자 만들기, 약국체험 등)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섬겼고,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들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친구들을 전도잔치에 초청했다. 다음 날 주일예배에도 참석하도록 권면하고 친구를 위해 기도했다.



<사진설명> 놀거리부스에 마련된 복음열차(깡통기차).


<사진설명>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초청한 친구들과 떡볶이, 솜사탕, 달고나 등 먹거리를 맛있게 먹으면서 친구들이 주일예배에 오도록 초청했다.


<사진설명> 전도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페이스페인팅, 약국체험 등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교회학교 초등부는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으로 나눠 어린이들을 섬기며, 이날 1시에는 요셉학년과 야곱학년이, 2시에는 이삭학년과 디모데신입학년이 리터닝 건물 2층과 3층에서 담당 교역자가 각각 복음 설교를 전했다.


초등부 5~6학년 어린이들을 리터닝 3층으로 초청한 이삭학년 신명철 전도사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몸 안에는 진짜 ‘나’라는 ‘영혼’이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차츰 나이를 먹은 다음 내 영혼의 때를 분명히 만나게 되는데, 내 영혼의 때에 천국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꼭 만나야 한다”라며 “천국에 가려면 내 죗값을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야 하는데, 예수님을 만날 소중한 기회인 주일예배에 꼭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 날 친구를 따라 교회에 와서 주일예배 드리기로 마음먹은 새가족 어린이들이 손을 번쩍 들었다.


<사진설명> 이삭학년 신명철 담당전도사가 리터닝 3층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토요일 친구전도잔치를 마친 다음 날, 많은 어린이가 주일예배를 드리러 왔고, 예배를 드린 후 교회에 처음 온 친구들을 환영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었다는 은혜로운 소감도 전해 주었다.


이삭학년 박하은(13) 어린이는 “지금까지 한 번도 전도를 하지 못해서 마음이 무거워 학교 쉬는 시간에 반 친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교회에 와 보도록 초청했다”라며 “그중 한 친구가 교회에 가 보겠다고 해서 무척 기뻤고, 친구도 전도잔치와 교회에 와서 무척 행복해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삭학년 신담희(12) 어린이도 “ 친구에게 ‘교회에 한번 와 봐’라고 말했더니 선뜻 교회에 와서 기뻤고, 친구를 전도하니 동생이랑 놀 때보다 더 행복했고 뿌듯함도 크게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토요일 친구전도잔치에 자녀를 데려온 이수미 학부모는 “어렸을 때는 문화행사나 연극 같은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에 마음이 많이 가곤 하는데, 연세중앙교회는 각종 문화행사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이벤트가 많아 자녀에게 무척 좋을 듯하다”라며 초청받은 소감을 전했다.


초등부 친구전도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을 복된 기회를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79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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