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타워] 재미·발랄·감동 UCC로 감성 두드리기 外

등록날짜 [ 2017-07-19 07:57:15 ]

■ [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 재미·발랄·감동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로 감성 두드리기

청년회가 7월 9일(주일) 청년예배 후 ‘UCC 콘테스트’를 열어 하계성회 참석을 독려했다. 오는 7월 31일(월)부터 3박 4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제48차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앞두고 청년들이 제작한 재기 발랄한 영상물 7편을 상영해 성회 참석을 독려한 것. 풍성한청년회, 충성된청년회, 대학청년회에서 두 작품씩, 새가족청년회에서 한 작품을 선보였다. UCC 콘테스트는 매년 하계성회에 앞두고 열려, 청년들의 성회 참석에 큰 동기를 부여한다.


<사진설명> 흰돌산수양관 청년성회 참석을 권면하고 응원하는 UCC 콘테스트 작품들. 청년회에서는 매번 성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간증 영상을 다수 출품해 청년들의 영적 기대를 고조시킨다. 해를 거듭할수록 구성, 전달력, 영상미 등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간증 영상으로 성회 권면 시도해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충청 전도부의 작품 ‘증인들’은 6단락(믿기 전-찾으심-흔들림-이끄심-고치심-부르심)으로 구성됐다. 하계성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직분자 6명의 실제 간증을 담았다. 성회에서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난 후 180도 변한 청년들의 간증을 담은 것. 전도자들을 핍박하던 사람이 회원들을 섬기는 직분자로, 하는 일마다 꼬이던 이가 예수로 형통한 자로 바뀐 실제 사례다. 영상 끝에 “하계성회에서 하나님이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이제는 당신 차례”라는 출연자들의 권면은 청년들의 마음을 일제히 하계성회로 향하도록 했다.

2등 수상작은 풍성한청년회 8부에서 내놓은 ‘천국 사투리’다. 7년 전 하계성회 처음 참석한 황다연 자매의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전개했다.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며 목이 쉴 정도로 애절하게 기도하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방언은사를 받았다”는 간증은 성회에 처음 참석할 예정인 새가족청년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 주었다. 다연 자매를 담당한 부장과 직분자는 현재 남·여전도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데 이들을 섭외해 작품에 참여시킨 것도 득점 포인트였다. “교회에 처음 온 다연이가 성회참석 3박 4일 만에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직분자들도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실감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쓰임받고 있는 다연이의 모습도 무척 감동이다”는 당시 직분자들의 인터뷰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더한다.

3등은 새가족청년회 ‘무작정 따라 하기-인생역전 편’이 차지했다. 현재 32남전도회 정현호 집사(40)의 청년 시절을 그려 낸 ‘재연 영상’과 그가 성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구원받은 ‘간증 인터뷰’를 교차 편집했다. 정현호 집사는 “주님을 만나 청년 시절의 참된 가치를 깨달은 후 교회에서 충성하면서 유리알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하루를 살았다”며 “인생의 참된 방향을 찾으려면 모험을 해야 하는데, 하계성회가 그 신령한 모험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성회 참석을 당부했다.

유튜브에 올려 성회 권면 이어 갈 계획
그 외에도 미국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영화 대사를 성회 권면용으로 수정한 ‘잃어버린 젊음의 가치를 찾아서’(대학청년회 2부), 인터뷰 다큐 형식의 ‘심마니’(풍성한청년회 9부), 창작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내 마음의 양식-성회밥’(충성된청년회 3부)도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대학청년회 16부에서 제작한 ‘고백(Go back to God=주께 돌아가자)’은 부원 30명이 성회에서 변화된 자기 모습을 도화지에 적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도화지 앞장과 뒷장에 각각 ‘신앙생활 노답(No 답)이던 자’ ‘주일예배 겨우 가던 자’가 ‘예수로 확실한 답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자’ ‘이제 평일에도 교회 가서 기도하는 자’로 바뀌었다고 간증하는 고백을 적었다.

이날 3부예배 설교 말씀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하계성회 가면 내 삶의 목적을 바로 알아 창조주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으로 변하고, 영혼의 때에 누릴 영원한 보화가 쌓인다”며 “하계성회 가서 지옥 갈 처지도, 죄짓던 습관도 싹 바꾸고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잡자”고 당부하고 축복했다.

이날 출품된 7작품은 유튜브에 등재됐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청년회원 SNS로 발송됐다. 이 작품들에 “은혜가 된다” “몇 번씩 돌려보고 있다” “성회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댓글이 달리고 있다.

성회 송 콘테스트도 진행
한편,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UCC 콘테스트’ 공모와 동시에 ‘성회 송 콘테스트’를 기획해 성회 참석을 독려하는 찬양곡을 공모했다. 7월 2일(주일)까지 마감해 12팀이 출품했고, 창작 부문 1등은 대학청년회 9부 ‘젊음의 가치’, 가사 부문 1등은 풍성한청년회 전도9부 ‘더 데이(The day)’가 수상했다.

창작 부문 1등 ‘젊음의 가치’를 작사 작곡한 박한빈 자매(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아무리 세상 즐거움을 좇아도 결국 허무함만 남더라”라며 “청년들이 성회송을 부르면서 예수만이 내 영혼의 만족이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모든 죄 짐을 해결받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UCC 콘테스트 당일 특별순서에서 대학청년회 3팀 회원들이 ‘젊음의 가치’를 찬양했고, “나의 모든 삶 회복시킬 주의 성령 나는 의지해”라는 가사가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가사 부문 1등 곡의 작사를 맡은 조은영 부장(풍청 전도9부)은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해 주님을 뜨겁게 만난 후 젊음의 가치를 찾게 하신 주님께 감사한다는 내용”이라며 “가사를 쓰는 내내 주님을 처음 뜨겁게 만났던 하계성회가 새록새록 떠올랐고, 이번 성회도 성령의 일하심으로 젊음의 가치를 찾길 더욱 기대하고 사모한다”고 간증했다. 성회송은 청년회 모임이나 철야기도 시간에 부르면서 성회 참석을 독려할 계획이다.

제48차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기간은 ‘7/31(월)~8/3(목)’이다. ‘젊음의 가치를 찾은 그때 그날’이 하계성회가 열리는 ‘그 날’이 되길 소망한다. 성회 참석을 독려하게 하시고 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김정신 기자



■ [교회복지부 교사 워크숍] 순교의 믿음 갖고 충성하며 살리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교사회는 경기도 화성시 제암교회와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해 직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일제강점기하에서 신앙과 국가관으로 똘똘 뭉쳐 순교한 믿음의 선진들을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장애인 회원의 영혼들을 주님 심정으로 더욱 품고 사랑하며 섬기리라 다짐했다. 맹선희 기자

교육국 교회복지부에서는 7월 8일(토) 직분자 워크숍 일환으로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에 있는 제암교회와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했다. 교회복지부(믿음실, 사랑실, 소망실, 온유실) 교사들과 교사 자녀까지 모두 34명이 함께했다.

제암리교회 학살 사건은 3·1 독립 만세 운동 직후인,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의 불길이 꺼지지 않자 그해 4월 15일 일본군이 제암리교회에서 23명을 학살한 사건이다. 제암마을은 민족저항운동의 현장이다.

교회복지부 교사들과 자녀들은 ‘제암교회’에 지어진 ‘3·1운동 순국기념관’을 관람하면서 나라 잃은 이들의 아픔과 나라를 찾기 위한 험한 투쟁과 핍박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관람을 마친 후 교사 전원은 제암교회 예배당에 모여 합심기도를 하며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와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했다.

이번 직분자 워크숍을 계기 삼아 여름성경학교에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야겠다는 귀한 도전을 받았다.

이후 식사와 다과를 나누고 근처 식물원에도 들러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을 감상하고 산책하면서 교제를 나누었다.

온유실 강서 교사는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해 믿음의 선진들이 신앙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친 현장을 보고, 대한민국에 사는 신앙인으로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더불어 내가 순교의 현장에 있게 된다면 목숨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게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신앙의 각오를 밝혔다.

교회복지부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장애인들을 섬기고, 장애인 학생의 부모들도 전도해 함께 예배드리고 신앙생활 잘하다 천국 가도록 기도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남은 하반기에도 맡겨 주신 사명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감당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태영 기자



■ [충성된청년회 엠티]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기회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직분자들은 엠티에 참석해 하계성회에 꼭 데려가고픈 회원이나 전도대상자들의 이름을 적고 함께 성회 가서 은혜받길 기도했다. 오정현 기자

“하나님보다 세상에서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는 대성이 이름을 적었어요. 꼭 같이 성회 참석해서 하나님 사랑으로 공허함을 채우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매일 저녁기도 때 기도하고 있습니다.”(민지혜 조장, 2부)

“한국에 유학 온 일본인 친구 카토가 귀국하기 전 성회에 참석하고 꼭 예수를 만나 일본을 살리는 전도자로 쓰임받았으면 좋겠어요. 20여 일밖에 안 남았는데 다급하게 부르짖을 겁니다.”(성동혁 헬퍼, 17부)

성회를 20여 일 앞두고 충성된청년회는 7월 7일(금) 금요철야예배를 마친 후 소예배실 B에서 엠티를 열었다. 성회에 사모함을 갖도록 독려하고, 아직 성회 가길 주저하는 회원들을 확실하게 데려가기 위해 ‘나는 이 사람을 데려가겠다’라며 ‘권면 작성서’ 를 적어서 제출했다.

이날 신현호 담당목사는 사도행전 26장 24~25절을 본문 삼고 “사람 누구나 예수를 만나면 확실하게 변화되는데,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예수를 만나고 성령을 체험할 신령한 기회”라며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으려고 평생 사모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신령한 복 받을 기회, 그리고 내 영혼이 살고 성장할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성된청년회 임원단은 전도2부 이창훈 헬퍼의 간증 시간을 기획했다. 이창훈 헬퍼는 “죄 많은 쓰레기 같은 나 자신을 사랑해서 만나 주셨다는 하나님 음성에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행복과 만족을 경험했다”는 간증을 전했다.

이날 이하준 청년회장과 윤남식 팀장 기도 인도로 40여 분간 기도회를 열었고 성회에서 은혜받을 것과 참석해야 할 회원들을 위해 중보기도 했다.

충성된청년회는 성회 권면을 위해 7월 16일(주일) 전도부 팀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성회에서 충만한 은혜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동춘 기자


■ [새가족청년회 ‘하계성회가라-디오스타’] 당신도 나처럼 행복해지기를

<사진설명> “성회 가면 저처럼 예수로 행복해져요.” 새가족청년회는 성회에서 만난 하나님을 간증해 새가족들의 마음 문을 두드렸다. 정지수 기자

청년성회가 임박했다. 7월 31일부터 3박 4일간 진행하니 이제 보름도 안 남았다. 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와 은혜우리는 새가족들에게 하계성회 참석을 독려하고자 7월 9일(주일) 월드비전센터 522호에서 연합모임 <하계성회가‘라-디오스타’>를 진행했다. 음악 토크쇼 TV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 형식을 따와, 성회에서 은혜받은 이들을 초청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가족들의 마음을 성회로 향하게 했다.

“하계성회 ‘비포(before) 앤드 애프터(after)’, 성회 전후로 달라진 이들의 간증을 들어 봐요.”

공동 MC를 맡은 진보라, 김한솔 우리장은 성회에서 은혜받은 회원 4명을 초청해 간증을 전했다. 성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180도 달라진 이들의 간증은 새가족들에게 성회 참석에 대한 기대를 샘솟게 했다.

믿음우리 송현 형제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은 이제 안녕, 예수 피로 뜨겁게 회개하고 진짜 신앙생활 하게 됐다”고, 유소희 헬퍼는 “섬김만 받던 내가 이제는 영혼을 맡아 섬기고 사랑하다니,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고 간증했다.

은혜우리 조희원 자매는 “소극적이던 성격이 활달해져 근무지(미용실)에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한다”, 윤화영 자매는 “세상을 사랑하던 내 모습이 이제는 부끄럽다. 천국이 실제로 있는 걸 알았으니 이제 신앙생활에 더욱 열심을 낸다”고 전했다.

이날 간증을 들은 새가족들은 ‘하계성회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세상 속에 방황하던 저들을 저렇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나도 한번 저렇게 변화되어 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성회 가서 은혜받을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면서 새가족청년회 라디오스타를 마무리했다.

MC를 맡은 김한솔 부장은 “오늘 간증한 회원들의 변화된 과정을 지금까지 옆에서 다 봐 왔기 때문에 이번 성회 역시 ‘하나님께서 많은 이를 변화시키겠구나’ 기대된다”라며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은 새가족들이 성회 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은혜받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사모하도록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가족청년회는 매일 회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며 기도하면서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청년들의 영혼을 살려 젊음의 가치를 찾게 하시리라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린다.

/정지수 기자


■ [풍성한청년회 성회 초청 모임 성극 ‘너는 내 아들이라’] 첫사랑을 잃은 이들을 위한 특급 처방전

<사진설명> 7월 9일(주일) 풍성한청년회에서 상연한 스킷뮤지컬 출연자들이 ‘너는 내 아들이라’ 찬양을 불러 회원들을 축복하고 있다. 봉경명 기자

풍성한청년회는 7월 9일(주일) 오전 대성전 1층 124호에서 스킷뮤지컬 ‘너는 내 아들이라’를 상연했다. 삶에 지쳐 신앙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회원들과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오는 7월 31일(월)부터 8월 3일(목)까지 열리는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에 참석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회복하도록 권면하기 위해서다. 풍성한청년회 6부, 8부, 전도8부 회원 50여 명이 관람했다.

‘너는 내 아들이라’는 삶 가운데 예수님을 잃어버린 이들이 다시 예수님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수험생활에 지쳐 마음이 공허한 회원 황다연, 모태신앙이지만 첫사랑을 잃은 회원 최자우, 그들이 성회에 가려 하지 않아 속상해하는 차장 한미나(한민영 분)는 예수님(박영광 분)을 만나 어려운 상황과 힘든 마음을 해결받고 하계성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한다.

공연을 관람한 전도8부 양정연 자매는 “가족이 핍박해서 하계성회 참석은 나와 거리가 멀다고 느꼈었는데, 이번 공연을 보면서 나를 위해 많은 직분자들이 울며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이번 하계성회에 가서 변질된 내 모습을 회개하고 주님이 주신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대환 담당전도사는 “예수로 거듭났다고 말하지만 교회를 다니는데도 공허함을 느낀다면 ‘어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다급한 요청으로 알자”며 “마귀에게 속아 죄짓고 세상 정욕으로 공허를 채우던 모습을 빨리 돌이켜야 한다”면서 “이번 하계성회에서 담임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 소망이 확실해지길 원한다”고 당부했다.

풍성한청년회원들이 이번 하계성회에 참석해 가치 있는 청년의 때를 알고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값진 청년의 때를 살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풍성한청년회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나미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3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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