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성회에서 전한 하나님의 말씀]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구세주”

등록날짜 [ 2015-09-29 14:51:35 ]

앞으로 토고 땅 모든 이가 복음을 듣는 그날까지
우리가 전한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능력이 될 것



<사진설명> 서부 아프리카 토고 땅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평신도 성회. 마지막 날인 9월 12일(토) 저녁 로메 스타디움 외부 광장에 7~8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여 하나님이 쓰시는 종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있다.


서부아프리카 토고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한 하나님의 생명 말씀이 살아 역사하여 토고 국민이 모두 주께로 돌아오는 복음의 자원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쓰신 윤석전 목사와 선교팀은 지난 9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오전에 목회자 세미나를, 오후에는 평신도 성회를 인도하며 목회자 3000여 명, 평신도 7~8만 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또 13일(주일)에는 토고 최대 교회인 갈보리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견고하게 설 것을 애절하게 전했다.

나흘 동안 진행한 성회의 말씀 증거를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심령 속에 생명의 씨앗이 되고 이 씨앗은 모든 토고 국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큰 열매로 맺어질 것이다.

이 성회에 참석한 이들은 질병에서 나음을 입고, 영적인 메임에서 놓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 영육 간에 새로워지는 놀라운 일들을 계속해서 일어났다.

특히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복음을 오해하여 구원관이 잘못 정립되어 죄에 무감각하고, 무지했던 목회자들이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주이시고 그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생명임을 깨달아 눈물로 통곡하고 회개하는 귀하고 값진 일들이 일어나 앞으로 토고 각 교회가 새로워질 것이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보여 짧은 성회 기간이기는 하지만 그 노력의 결과는 실로 창대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번 성회를 주최한 토고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자코 메트리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성회에서 그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하고 특히 모슬렘이 1500명 이상 참석한 것에 우리도 많이 놀라웠고 하나님께 감사했다”며 “우리 주님께서 승리하신 것을 감사하고 윤석전 목사를 다시 한 번 초청하여 더 많은 토고 국민이 원색적인 복음을 듣기 바란다”고 마지막 날 소감을 밝혔다.

연세중앙교회서 파송한 듀티 선교사는 “예수만이 우리를 구원하고 예수만이 우리를 축복하고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전도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도 분명히 깨달아 사명감에 불탄다”며 “토고에는 많은 이가 아직 예수를 알지 못해 지옥 가는데 그 수를 줄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임을 깨달았다“고 밝히며 영혼 구원 사명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8월에 연세중앙교회서 파송한 다오 선교사는 “윤석전 목사님이 목회자 세미나 내내 토고 목회자들을 향해 기도할 것을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강력하게 설교하셨다”며 “성회에서 은혜받은 목회자들이 기도를 많이 할수록 하나님께서 토고에 응답하실 은혜가 풍성해질 것이므로 벌써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연세중앙교회 선교팀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한 생명의 말씀은 영혼 구원의 예수 정신으로 이어져 수많은 토고 국민의 가슴 속에 복음을 전할 영적 생명의 자원이 될 것이다. 윤석전 목사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신 능력은 땅에 떨어지지도 않을 것이며, 말씀이 살아 움직여 토고를 살리는 값지고 위대한 능력이 될 것이다.

토고 땅에 윤석전 목사가 전한 여러 성회 말씀 중 목회자 세미나 마지막 날 설교 말씀을 요약 정리해 보며 하나님께서 윤석전 목사를 통해 토고 목회자들에게 전한 말씀을 요약 정리해 보았다. 

 

<토고 목회자 세미나  |  윤석전 목사 설교 요약>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자

 

본문 -요한복음 14장 13∼14절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천지 만물을 하나님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범하여 그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고 병들고 죽어서 지옥 가는 문제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귀역사가 우리에게 무슨 일을 저지를지 우리는 감히 짐작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든 빨리 기도하라, 그러면 시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자기 명예를 걸고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도 매사 어려움이 오기 전에 미리 기도해서 어려움이 오지 않게 하고, 어려움을 만나면 빨리 기도해서 해결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목회자가 말로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안 믿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듯이 기도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영적으로 깨달은 자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영적 문제는 오직 영적으로만 해결 가능
이 세상에 마귀, 사단, 귀신 그리고 죄 문제는 과학문명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해결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죄를 짓고 감옥에 오래 갇혔다가 나왔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그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가 있는 한, 그 죗값으로 병들고 저주받고, 사후에는 반드시 지옥 가야 합니다.

제 어머니는 기도하는 분이셨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셨는지 새벽에도 기도하시고, 낮에도 기도하시고, 밤에도 기도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기도하는 삶을 보면서 기도 안 하면 못 산다는 사실을 어려서부터 알았습니다. 기도 안 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기도했으면 많은 응답을 받았을 텐데 기도하지 못해서 오늘도 응답받지 못했구나’ 싶으면 기도 안 한 것이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마귀 역사를 이기는 방법은 기도와 성령 충만밖에 없기에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기도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저는 목회자가 되기 전에 세상에서 장사꾼이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교회 많이 짓고, 돈 많이 벌어서 목사님들도 많이 도와 드리려고 했습니다. 돈 버는 데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돈과 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직 저는 예수만 있으면 됩니다.

목회는 오직 기도로 하는 것
저는 목회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목사님들 목회 돕고, 교회도 돕고, 선교도 도우며 쓰도록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라고요. 그래서 돈 벌려고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날도 이스라엘에서 다이아몬드를 수입하는 건으로 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되는 날이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엄청나게 수입해서 우리나라에 팔아서 돈을 벌려고 작정하고 이제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되는 찰나였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내 안에서 ‘네가 직접 나서서 선교하고, 네가 직접 나서서 목회하고, 네가 직접 나서서 교회 하는 목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성령을 거역할 수 없고 훼방할 수 없고 성령을 터럭만큼도 거절할 수 없어 바로 집어치우고 재산을 정리해 나눠 주고, 빈손으로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목회하려고 신학교에 들어가서 저 자신을 들여다보니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지한 자임을 깨달았습니다. 방법은 오직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주여, 나를 능력 있게 써 주세요. 나를 바울처럼 써 주세요. 나를 베드로처럼 써 주세요.’ 몸부림치며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면 산으로 기도하러 가서 밤새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다 옵니다. 낮에는 공부하고 성경 읽습니다. 방학 때는 텐트를 가지고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무릎 꿇고 계속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잠잘 시간도 없습니다. 하루에 20시간에서 22시간까지 계속 기도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언제나 들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여, 주의 일을 위한 기도는 아무리 장대하게 해도 허영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일하실 사역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이 그 기도를 기다리시고, 들으시면 응답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끝까지 믿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 토고에 하루에 5시간 이상을 기도하는 목사님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응답이 있겠습니까. 토고 목사님들이 기도할 줄 모르면 큰일 납니다. 목사님들이 기도 안 하면 토고는 큰일입니다. 이미 토고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다른 데 가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기도하지 않는 나라는 다 가난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야 부유할 텐데 기도해야 축복을 하시지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기도해도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다고 의심하니까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말씀했는데 기도하지 않는 것이 불순종의 죄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엎드려 기도하는 일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저는 교회를 시작하면서부터 매일철야예배를 드렸고, 그 후에는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같이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 설교를 마치고서야 잠깐 눈 붙였다가 다시 사역했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암이 치료받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귀신이 떠나갑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백혈병이 치료받습니다. 의학으로 못 고치는 온갖 불치병 환자가 다 와서 기도의 응답으로 치료받습니다. 교회는 계속 부흥해 갑니다. 그럴수록 기도는 더 강해집니다. 교회가 부흥했다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영혼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성도가 계속 늘어나니까 교회를 더 넓은 장소로 이사합니다. 거기서도 계속 기도합니다. 그다음엔 더 넓은 장소로 또 이사합니다. 거기서도 저녁만 먹으면 성도들은 교회에 기도하러 옵니다. 그 기도 응답이 결국 교회 부흥으로 이어졌습니다. 질병이 치료받고 저주가 떠나가고 고통이 떠나가고 의사가 내버린 병들이 다 치료받으니깐 소문이 퍼지고 그 소문을 들은 불치병 앓는 사람들이 교회에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전 세계 부흥회를 다니면서 목사들에게 기도하라고 외칩니다.

토고에 와서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이렇게까지 말해도 기도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아무리 강한 결심을 하더라도 열흘도 채 못 갑니다. 목회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길 것이 돈이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권세도 아니요, 오직 기도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하여 목회 자원을 얻으라
기도하지 않는 목사를 만난 성도들은 참으로 불쌍합니다. 성도들이 병들어도 고쳐 줄 수 없고, 문제가 있어도 해결해 줄 수 없는, 아주 무지하고 무능한 목사이기에 목사도 불쌍하고 성도도 불쌍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만이 우리가 목회할 길이요 신앙생활 할 길이요, 기도해야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벌써 하나님은 응답해야 하고 응답 안 하면 주신다고 하신 하나님이 거짓말쟁이가 되므로 기도할 때 언제나 하나님은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성경 누가복음 18장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이 있는데, 이 재판관이 얼마나 교만한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과부에게 원한을 풀어야 할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 힘이 없었던 이 과부는 원한을 풀려고 재판관의 집에 가서 떼를 썼습니다. 재판관은 처음에 과부를 박대하고 몰아냈지만, 끝까지 버티면서 원한을 풀어 달라고 졸라대니까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 과부의 소원을 들어줬다는 내용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불의한 재판관도 이럴 때 소원대로 원한을 풀어주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왜 너희가 달라고 하는데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느냐고 하시면서 “구하라 주시마”라고 약속했습니다. 기도는 응답될 때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 주면 목회를 못하니 하나님께서 주실 자원으로만 할 수 있다고 죽을 각오로 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토고 목사들이여, 기도 응답으로 사십시오. 우리가 간단하게 아무렇게나 서서 대충 말 몇 마디 한다고 응답이 오는 줄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내 목숨을 내놔도 응답은 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간절하고 진실하고, 절실하게 기도하십시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땀방울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과 같이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바로 우리 주님처럼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이 핏방울같이 되기까지 절실하게 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내 의사 표시가 분명해야 하고, 안 주면 안 된다고 하는 믿음도 분명해야 합니다. 주님과 관계 속에서 안 주면 물러나지 않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기도 응답이 오는 것이지, 가만히 있는다고 응답이 오는 것이 절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영육 간에 부유함 넘치기를
지금부터 목사님들이 기도하면 10년 후 토고는 세계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매질과 핍박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기도로 이겨 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했던 사업도 기도로 했다고 했습니다. 내가 했던 모든 목회도 시작부터 기도로 했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내 힘으로 못합니다. 기도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사람이 저더러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기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도할 사정이 보이면 안 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내가 기도할 사정을 보게 하시고, 기도할 능력을 달라는 기도의 응답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안 하면 목회도 안 되고, 가정도 안 되고, 그 아무것도 되는 게 없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지배하고 음부의 권세의 앞잡이가 돼서 먹고사는 삯꾼이 되어 죽으면 지옥 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죄는 나태한 죄요, 목회를 잘하지 못하는 죄요, 주님의 종으로서 행동하지 못하는 죄요,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는 죄요, 능력 없는 죄요, 응답받지 못하는 죄이므로 이젠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응답이 와야만 기도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 시간까지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작정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구하라 주시마” 말씀했는데, 달라고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그동안 기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십시오. 기도하지 못해서 나태하고 게을렀던 죄를 회개하십시오. 엄청난 부유와 능력을 가지고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고 싶어 기도하라 했는데 기도 안 해서 기도할 자원이 없음을 회개하십시오. 목회할 자원이 없으니 이제부터 기도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나를 향해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양육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달라고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받을 권리를 가지고 늘 부르짖어 기도하여 영육 간에 부유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특별취재팀

위 글은 교회신문 <45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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