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복음 전해 주셔서 감사…내 나라 돌아가서 진실하게 목회하겠습니다

등록날짜 [ 2019-10-17 12:10:12 ]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성회
데지레 목사(부룬디)


지난해 토고성회, 올해 8월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서 윤석전 목사님이 전하는 성령 충만한 설교 말씀을 들었다. 이번에도 값진 말씀을 듣고 싶어 동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에티오피아를 거쳐 서아프리카까지 왔다. 한국에서 윤 목사님을 뵈었을 때 너무 연약해 보여 아프리카에 과연 오실까 염려했다. 걱정한 만큼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서 사모함으로 참가했다.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목회자가 변해야 한다”는 애타는 당부에 아프리카 목회자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성도들을 뜯어먹을 것이 아니라 성도 한 명 한 명 심방을 다녀 그들의 영적 사정을 돌아볼 만큼 진정성 있게 목회하라는 설교에 많은 목회자가 성도 위해 목회하지 못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다. 남들보다 부유하게 살려고 목회한 목사들이 성도들을 섬기라는 질책에 크게 회개했다. 윤 목사님 설교를 처음 들었다는 우간다 목회자들은 “능력 있는 설교다” “놀랍다”며 깜짝 놀라워했다. 나도 눈물 뿌려가며 회개했다. 목사님께서 많은 나이에도 고생해 먼 이곳까지 오신 만큼 아프리카 목사들에게 꼭 필요한 성회였다. 목사님께서 아프리카에 와 주셔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한다. 아프리카에 많은 교회를 세워주셔서 그곳들을 통해 많은 이가 구원받는 길에 오르고 있다. 목사님께서 이 사역의 경주를 마치고 천국 가실 때까지 영육 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하겠다.



목회자와 성도 변화된 모습 보는 게 영광
샨탁(코트디부아르) 불어 통역 담당


2017년 코트디부아르 성회 이후에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 이번 베냉성회에서 불어로 윤석전 목사님 설교를 통역했다. 오직 성경, 오직 진리만 말하는 윤 목사님이시기에 통역하면서 나부터 큰 은혜를 받는다. 그 말씀을 듣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지 모른다.


윤석전 목사님을 비롯해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항상 감동을 받는다. 어린아이들까지 친절하게 인사해 주고 교회 사람들 누구나 친절해 한국에 갈 때마다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난 것이 개인적으로 큰 은혜다. 또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에 많은 아프리카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웠고 예배 태도도 완전히 달라졌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기도하는 것이 엄청난 복이다. 예배드리기 전에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소리가 생생하다. 그러니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기도하지 않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다. 나도 많은 시간 기도하려고 애쓴다. 윤 목사님을 만나고 기도하면서 내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영적인 시각으로 바뀌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다.



성도 영혼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기로 작정
다오 선교사(토고)


연세중앙교회가 파송한 토고 현지인 선교사로서 이번 베냉성회에 토고 목회자 50여 명과 함께 왔다. 직장인 토고 경제기획부에 휴가를 내고 왔다. 토고는 베냉의 이웃나라라 국가 전역의 목회자들을 수도 로메에 모이게 해 차로 3시간 걸려 왔다.


이번 성회에서 토고 목회자들은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에서 목회하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몸소 피 흘려 죽어 주신 것처럼 주의 종으로서 우리도 성도 영혼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목회하겠다고 작정한 것이다. 마귀 궤계에서 성도들을 지키려는 토고 목회자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토고에 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교회를 짓고 있다. 300교회 건립을 목표로 지금까지 120교회를 지었는데 교회 한 곳을 짓는 데 두 달 정도 걸린다. 새 건물이 지어지는 곳마다 지역주민들이 무척 좋아하고 복음도 왕성하게 전파된다. 주님의 일을 한다는 자부심과 큰 보람을 느낀다. 그래서 퇴근 후에 밤늦게라도 지방까지 찾아가 교회 건축 상황을 파악하고 진행한다.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영광이다.



지금까지 성도들 사랑하지 못한 죄 회개
조이 목사(보츠와나)


지금까지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6회 참가했다. 매번 큰 은혜를 받았기에 이번 베냉성회에도 에디오피아를 경유해 왔다.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목회하시도록 해야 한다는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다. 성도 영혼 구원을 위해 예수님처럼 목숨까지 바치는 것은 성령께서 하지 않으시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세미나 둘째 날 무덤덤한 아프리카 목회자들을 향해 눈물로 애타게 설교하는 윤석전 목사님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하게 느껴졌다. 또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는 당부에 이제까지 교회에 왔다가 떠난 이들이 떠올라 주님 심정으로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했다.



아프리카 목사들을 눈물로 회개시킨 성회
도미니언 로버츠 목사(라이베리아)


목회자에게도 얼마나 죄가 많은가. 그 죄 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악해지고 강퍅해지는가. 애절하게 설교하는 윤석전 목사님 당부를 통해 돌덩이처럼 자리만 지킨 채 무감각하게 듣는 나와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성회였다. 그동안 사랑 없이 목회한 것이 죄인지 몰라 점점 목회자의 마음과 감성이 메말라 가고 있었는데 이번 성회에서 해결됐다. 내 속에 죄가 많은 것을 회개하자 주님께서 목회할 생명도 충만하게 공급해 주신다. 이번 베냉성회에서도 윤석전 목사님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내 안에 있는 지옥 갈 죄 뜨겁게 회개
카포로 라차가(적도기니)


아프리카에는 천국과 지옥을 말하는 목회자가 드물다. 또 목회자니까 자신들은 당연히 천국 갈 줄로 착각한다. 그런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윤석전 목사님의 성령 충만한 질책은 큰 충격이었다. 목회자 속에도 죄가 있다면 지옥 갈 것이라며 조목조목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어 보면 ‘목회자인 내 속에 죄가 있고 그렇다면 나는 지옥 갈 자구나’라는 사실을 무섭게 깨닫는다. 눈물로 회개한 수많은 아프리카 목사가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내 속에 있는 죄를 찾고 회개하며 하나님만 높여 드리고 겸손하게 목회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내 명예를 구하지 않고 오직 성도 영혼 섬기는 데 전념하기로 작정했다.



목회자는 주는 자란 사실 깨달아
데이비드 보츠웨이(가나)


목회자는 ‘주는 자’라는 것을 이번 성회에서 크게 깨달았다. 그동안 성도에게 섬김 받고 이것저것 받기만 하던 아프리카 목회자들은 윤석전 목사님의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주는 자’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제대로 파악했다. 또 성도들이 죄지어 죽으면 지옥 가는 것을 보면서도 “회개하라”고 말할 줄 모르는 무감각하던 지난날을 돌이키라는 설교에 크게 회개했다. “절대 지옥만은 가게 해서는 안 돼. 목회자들도 목회 잘못해서 지옥 가면 안 된다”는 설교에 수많은 목회자가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는 목회로 노선을 바꾸었다.



베냉 목회자들 영적인 눈 열려
조셉 그베나논 목사(베냉)


베냉 목회자들은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2년 전부터 윤 목사님 초청성회을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 마침내 지난 8월 성회가 결정 나자 뛸 듯이 기뻤다. 수많은 목회자가 성회를 위해 기도했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 목회자들을 초청했다. 또 미디어팀을 조직해 아프리카 전역에 복음이 전달될 만큼 규모 있는 성회가 되도록 TV방송국 2곳과 라디오방송국을 섭외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베냉 목회자들의 영적인 눈이 열렸다. 주님의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던 목사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벅찼다. 그동안 한국에서 듣던 생명의 말씀을 고국 목회자들과 함께 듣고 싶었는데 그것이 실현되다니 정말 감격스러웠다. 어떻게 목회해야 하는지 깨닫고 성도 영혼을 섬기는 방향으로 변화된 목회자들의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 역사적·경제적으로 분열된 베냉에서 목회자들이 예수 안에 하나 되는 값진 경험을 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아프리카에 원색적인 복음 전해져
김주림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나라들은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국가도 현지 무속신앙과 어우러져 성경적인 신앙이 아닌 자기들 나름의 종교를 가지고 산다. 그런 와중에 윤석전 목사님이 진짜 복음을 들고 수차례 아프리카에 오셨다. 죄를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 천국 가라는 원색적인 복음이 아프리카에 전해진 것이다.


이번 성회에서도 윤 목사님은 애타게 설교하셨지만 이들의 닫힌 생각과 마음에 참복음이 들어가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그런데도 윤 목사님이 연약한 육신에도 모든 것을 초월해 말씀 전하시자 목회자들에게 회개 역사가 나타났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금식하며 기도해 주고 한국에서도 영적으로 지원해 준 것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다. 베냉까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한다. 하지만 한 번 오셔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여러 번 와 주셔야 한다. 그래서 오리지널 복음을 들은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변화되고 또 이들이 현지에서 참복음을 전해 성도들을 바꿔 나가는 변화가 계속되어야 한다. 여러 번 들어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윤석전 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를 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목회자 200명 함께 와서 은혜받아
오콤바 목사(나이지리아)


“꼭 들어야 한다. 성령 충만한 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당신의 목회가 바뀐다. 우리 아프리카 목사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다.” 고국 목회자들에게 당부해 베냉성회에 목회자 200명을 데려왔다. 나부터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변화됐기 때문에 성회 참석을 요청할 수 있었다.


성도 영혼을 지옥 보내지 않기 위해 바르게 목회하라는 윤 목사님 말씀을 듣고 200명 모두 은혜받았다. 내게 데려와 줘서 고맙다고 연신 인사한다. 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개인적으로 “성도 영혼을 돌보지 않는 자가 어떻게 목회를 하느냐”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질책으로 들려 우리 성도들을 더 세심히 돌아보겠다고 마음먹었다.


윤 목사님은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이기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이 정말 맞다. 성도들이 가난한데도 자기가 지낼 큰 집을 사고 돈을 모으는 목회자가 상당히 많다. 강퍅하고 감성이 메마른 목사들이 이번에 정말 큰 변화를 경험했다. 성회 초반 하나님의 야단을 받아들이지 않던 이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정말 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일들을 직접 보면서 무척 기뻤다.



베냉 현지어 통역자로 쓰임받아 감격
사무엘 달롬 목사(베냉)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역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요, 인도였다. 이번 베냉성회가 있기 전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그래서 이번에 윤 목사님이 성회를 여신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통역을 해 봤으면 하고 내심 기대했다. 성회 주최 측이 통역자로 나를 데려왔지만, 이미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통역자가 있었기에 기도만 했다. 주님께서는 통역으로 쓸 테니 계속 준비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정말 주님께서 감동하신 대로 내가 베냉 현지어 통역자로 쓰임받았다. 통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고, 성도 영혼을 잘 섬겨 하나님께 향하게 하는 주님 심정을 가져야 함을 깨달았다. 정말 혁명적인 설교 말씀을 들은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엄청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고, 그러한 주님 일에 쓰임받아 참 감격스럽다.


하나님의 은혜로 국제적으로 통역 사역을 하고 있다. 국제적인 성회에서 30번가량 통역하면서 전 세계에서 온 설교자들의 말을 베냉어로 전했다. 누구나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에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윤석전 목사님 설교에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열정이 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답다. 그런데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겸손하고 목회하느라 자신을 돌보지 않고 돈, 명예, 영광을 좇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해 일하는 것이 큰 감동이었다. 하나님을 정말 경외하는 목사님이었다.



주의 사자를 강하게 쓰신다는 느낌 받아
폴 심플리스 목사(코트디부아르)


2년 전 국제복음선교회(MIE) 총회장으로서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성회를 주최했다. 이번 베냉성회에 참가해 성도 영혼을 잘 섬겨 천국으로 인도하고 목회자 자신도 천국 갈 수 있게 신앙생활 하라는 메시지에 큰 은혜를 받았다.


성회 기간 내내 앞자리에서 은혜받으며 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했다. 성회가 계속될수록 말씀 전하는 목소리가 점점 강해지고 힘찬 모습을 보며 매우 놀랐다. 첫 성회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강하게 쓰신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나라 목사님들도 주님이 그의 육체를 붙들어 쓰시고 계심을 느끼는 듯했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친밀하게 대해주시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특혜다. 다시 한번 코트디부아르에 오셔서 설교해 주시기를 소망한다. 윤 목사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다. 집에 오셔서 우리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윤 목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사진 김정원·이정범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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