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결과 위종양이 사라졌어요 병원에서 위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성회 기간에 기도 받고 나았다는 감동을 받아 엑스레이를 찍어 봤더니 위가 깨끗해졌단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할렐루야! ■아까츠(50, 베냉)

2년 만에 손·팔 맘대로 움직여요 2년 동안 손을 움직일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팔과 손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하나님께 감사의 춤도 올려 드릴 수 있다.  ■시도니 베노시(34, 베냉)

6년 만에 앞이 잘 보여요  6년 동안 눈이 안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지금은 잘 볼 수 있다.  ■블레싱(17, 나이지리아)

수술 안 받고 위암 나았어요 위암을 앓아 의사가 수술하자고 했는데 성회에서 기도 받고 통증이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에스덴(24, 베냉)

유방암 수술 후유증 없어졌어요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가슴 통증이 심했는데 어제부터 아프지 않다. 하나님이 고쳐 주셨다.  ■그리더(25, 베냉)

갈비뼈 통증 심했는데 안 아파요  갈비뼈 마디마디가 아파 괴로웠는데 주님이 치료해 주셔서 이젠 아프지 않다.   ■바질리아(57, 베냉)

왼쪽 폐 통증 나았어요 왼쪽 폐가 무척 아팠는데 하나님께서 낫게 하셨다.  ■나손(29, 베냉)

3년 만에 마비 증세 풀렸어요 3년 동안 몸을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번 성회에서 은혜받고 마비 증세가 풀렸다.  ■소피(74, 베냉)

심장비대 증상이 사라졌어요 심장비대 증상 때문에 늘 고통스러웠는데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  ■피델리아(34, 베냉)

11년 만에 악한 영에서 풀려났어요 11년 동안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 마녀 짓을 하고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악한 영에서 풀어 주시고 자유하게 하셨다.  ■보꼬보 비아프리스(42, 베냉)

라디오로 설교 듣자 귀신 떠났어요 라디오에서 윤석전 목사님 설교를 생방송으로 들었다. 설교대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중에 악한 영이 내게서 나가는 것을 경험했다. 그래서 오늘 성회에 직접 와서 은혜받았다.  ■지안(28, 베냉)

눈이 잘 보이게 됐어요 
눈이 안 보여 성회 기간에도 윤석전 목사님을 볼 수 없었는데 하나님이 고쳐 주셨다. 이젠 잘 볼 수 있다.  ■도손 브로런던(44, 베냉)

기도 받고 걷게 됐어요 
높은 곳에서 떨어져 걸을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 받고 걸을 수 있게 됐다.   ■루아토(57, 베냉)

장염과 고열 증세 없어졌어요 
장염을 앓아 고열에 시달렸는데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다.   ■베나지뇨(47, 베냉)

위장병과 무릎 통증이 사라졌어요 
위장병에 시달렸고 무릎이 아파 걸을 수도 없었다. 이 모든 고통을  주님께서 낫게 하셨다.  ■블란티노(50, 베냉)

원인 모를 위장병 나았어요
위장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 같아 고통스러웠는데, 목요일에 하나님께서 낫게 하셨다.  ■왁꾸비 라루바(59, 베냉)

이젠 가슴이 안 아파요
가슴에 통증이 있어 숨 쉬기도 힘들었는데 하나님이 고쳐 주셔서 더는 아프지 않다.  ■아바까 제임스(24, 베냉)

목을 짓누르던 통증 사라졌어요 
목에 통증이 있어서 목을 가눌 수조차 없었는데 이제 괜찮다.  ■안젤(50, 베냉)

다리 부기가 쏙 빠져 잘 걷게 됐어요 
다리가 항상 부어 있었는데 성회 와서 기도하자 부기가 빠졌다. 이젠 잘 걸을 수 있다.   ■데게논(37, 베냉)

두통도 없어지고 눈도 잘 보여요 
두통이 심하고 눈이 안 보였는데, 성회에서 은혜받았더니 머리가 아프지 않고 시력도 회복했다.   ■키키(45, 베냉)

심장과 폐 질환 고침받았어요 
심장과 폐에 문제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아델(61, 베냉)

수년간 앓던 알레르기 나았어요 
몇 년 동안 알레르기 증세가 있었는데 기도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질병을 없애 주셨다.   ■까데린(68, 베냉)

이 밖에 모슬렘 개종, 각종 암, 심장 통증, 시력 장애 등 고침받은 수많은 간증이 있으나 지면 관계상 모두 소개하지 못하며 이 모든 이적을 행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4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