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8-05 13:29:34 ]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생활은 우리의 영적인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입니다, 2)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정한 모든 예배에 충실해야 합니다 3) 기타 절기예배와 성회에 최상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등에 대해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
2)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정한 모든 예배에 충실해야 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주님은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혀 오후 3시에 “다 이루었다” 하시고 물과 피를 다 쏟아 죽으셔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내 죄를 담당하고 피 흘려 죽으셔서 죄와 사망과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드리는 예배가 금요철야예배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죄를 짊어지고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으니, 그 십자가 현장을 바라보며 회개와 찬양 그리고 감사의 예배를 진실하게 올려 드려야 합니다. 철야로 예배드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스라엘 백성도 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밤새도록 철야하며 양고기와 쓴 나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막15:34~37).
▶새벽기도 예배: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주님도 언제나 새벽에 인류 구원 사역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5:3).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46:5).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시88:13).
3) 기타 절기예배와 성회에서 최상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부활절, 성령강림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성탄절과 같은 절기에 열리는 성회나 축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성껏 준비한 최상의 예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예배드려야 합니다. 절기에 맞는 설교를 들으면서 절기에 맞게 은혜받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영육 간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다시금 감사로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 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신16:14~17).
위 글은 교회신문 <91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