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25)] 성공을 가로막는 악한 생각

등록날짜 [ 2026-07-07 21:19:11 ]

시대가 지날수록 세상이 점점 악해지면서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범죄를 추방할 수 있을지 지금까지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연구 결과는 범죄 추방에 대한 실효성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단지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것들뿐입니다.


범죄를 줄여 보려고 경찰서를 많이 세우고, 교도소를 만들어 수용자를 교화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심지어 사형 제도가 있어도 범죄를 억제하지 못하고, 윤리와 도덕을 강화해도 범죄가 더 늘어날 뿐 줄어들지 않습니다.


죄지을 생각부터 돌이키고 회개하라

범죄를 줄이는 유일한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밖에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자기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게 되고,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보호하는 정신도 강해져서 죄를 이기게 됩니다. 왜냐하면 죄는 영원한 사망과 파멸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세상의 법은 도둑질한 사람을 잡고, 살인한 사람을 잡습니다. 죄를 짓지 못하게 미리 막지 못하고 죄를 저지른 다음에서야 뒤늦게 잡아다 가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3:14~15)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하기 전에, 남을 미워하는 그 생각부터 죄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독교는 죄의 본질을 다룹니다. 다시 말해 죄를 지으려는 생각부터가 죄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나쁜 생각이 내 안에서 자라나면 그 생각이 나를 죽이는 원수가 되고 나를 파괴하는 무기가 됩니다. 따라서 도둑질하기 전에 도둑질하고 싶은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회개하여 중단시키고, 살인하기 전에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회개하여 돌이키도록 하는 것이 기독교라는 말입니다.


이처럼 죄는 생각에서 시작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나를 저주하고 파괴하는 올무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내 생각은 나를 세우고 이끌어 주고 나를 성공시키는 복 받은 수레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죄악된 생각이 나를 성공하지 못하게 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청년들을 보면 처음에는 예수를 구주로 만나고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한 후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 세상 친구를 만나서 어울리다 보면 복된 생각이 어느 순간에 돌변하기도 합니다.


“야, 사내 녀석이 왜 그렇게 쪼잔하게 사냐! 사내란 모름지기 스케일이 커야지. 일요일에는 산에도 놀러 가고 바다에도 놀러 다니면서 인생을 자유롭고 신나게 살아야지. 도대체 고리타분하게 교회에 쭈그리고 앉아서 뭐 하는 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자기 모습이 정말 고리타분해 보입니다. 만일 그 청년에게 미래를 보는 눈이 열렸다면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불쌍하고 딱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죄의 결과가 얼마나 비참하고 무서운 일인지 깨달아 죄짓는 생각을 회개하고 돌이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니까 엉뚱한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생각에 동조하고 함께 타락의 길에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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