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 (34)] 나를 성공시키는 생각

등록날짜 [ 2026-09-12 15:39:31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6:5~7).


노아의 때에 수많은 사람이 홍수로 멸망했습니다. 악한 생각을 도중에라도 돌이킬 수 있으면 좋은데 그 생각의 결과까지 악하니까 하나님께서 홍수로 멸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 생각의 결과가 악하면 노아의 홍수 때처럼 나도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악한 생각은 이미 엄청난 파멸의 결과를 수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했듯이 죄의 결국은 사망 곧 지옥입니다. 죄는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어느 땐가는 드러나고야 맙니다. 땅에서도 그렇거든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을 행하고 어떻게 감출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내 생각의 악함이 드러나기 전에 회개하여 악한 생각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거룩한 생각, 위대한 생각 그리고 나를 살리고 발전시키는 생각이 날마다 나를 지배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 영혼이 사는 생명의 길이요, 나를 성공시키는 길입니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육신의 즐거움을 누리겠다고 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예수 안에서 영의 생각으로 사는 자는 결코 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제가 군에서 복무하던 시절의 일입니다. 한 계급 높은 선임이 “야, 너 예수 믿는다고 했지? 교회 다녀도 담배 한 대는 피워도 괜찮아. 담배 피운다고 지옥 가냐?” 하면서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더니, 선임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정강이에서 피가 나도록 군홧발로 차 댔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절대로 술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행동이기에 안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제 자존심 때문입니다. 오늘까지 안 피우던 담배를 이제 와서 피울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절대로 제 생각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선임들이 나를 수없이 두들겨 패며 술과 담배를 강제로 권했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단 한 번도 그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절대로 죄를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신앙 자존심상 불의인 줄 뻔히 알면서 수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올바른 생각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고수해야 하겠습니까? 망하는 생각을 가지면 당신은 망하고 맙니다. 행동은 생각의 결과에서 나옵니다. 누군가를 죽이는 살인도 그 사람의 생각의 결과에서 나오고, 도둑질도 그 사람의 생각의 결과에서 나오고, 예수 믿다가 그만두는 것도 그 사람의 생각의 결과에서 나오며, 지옥 가는 것도 그 사람의 생각의 결과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은 반드시 내 영혼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결과를 가져오게 해야 합니다. 죄를 이기고 불의를 이기는 생각으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나를 더 멋지게 만들 수 있고, 반대로 내 생각이 나를 파멸과 멸망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 속에 악한 생각이 들어오거든 날마다 회개로 죄를 유산시키고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생각을 건설하여 위대한 믿음의 성공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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