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37)] 생각의 노동자

등록날짜 [ 2026-10-06 13:25:11 ]

인류의 발전은 인간의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공위성으로 땅속과 바닷속까지 세밀히 탐지할 수 있는 것도 잘살아 보겠다는 인간의 생각을 과학적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인간은 육로, 해로, 항공로 등을 열어 교통수단을 발달시켰고, 통신 기술도 발전시켜 지구 전체를 하나의 생활권인 지구촌으로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에서 나오는 상상력으로 인류는 어마어마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간은 영원히 사는 내 영혼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연구하지 않습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어떤 학문도 종교도 영원히 사는 내 영혼의 문제에 관해 해답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기독교만이 영원히 사는 문제에 관한 해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 문명, 학문, 도덕, 종교 등 이 땅의 어떤 것으로도 답을 찾을 수 없으나, 예수를 구주로 믿는 믿음만이 영원히 사는 문제에 관한 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내 육신은 언젠가 죽어서 사라지지만, 내 영혼은 영원히 사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내 영혼에 초점을 두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복된 생각이 항상 일하도록 하라

성경은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살기 위해 영의 생각을 선택하고 영의 생각에 백 퍼센트 지배받아야 복 받은 사람입니다.


청년들이 각자의 젊음의 때에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나, 눈에 보이는 것이나, 내게 부딪히는 모든 환경 속에서 가장 유익한 것만 조립하여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복된 일이겠습니까? 내게 들어온 모든 생각을 철저하게 검토할 줄 아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쉬지 않고 일하게 할까 고민해야 합니다. 또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게 하고, 실수 없이 일하게 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생각이 일하는 사람은 조금만 잠을 많이 자도 벌써 자기 생각이 스스로를 야단치며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채찍질합니다. 그런데 교회 갈 시간에 유튜브나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사람은 생각이 일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면 서둘러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예배드릴 준비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에, 또 내가 성공하는 일에 내 생각이 날마다 수고해야 복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젊은이가 세상에서 노동력을 상실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대단한 손실이지만, 교회에서 젊은이가 신령하고 복된 하나님의 생각을 중단하는 것도 엄청난 손해입니다. 

청년들이 부지런히 일해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도 신령하고 아름다운 노동을 해서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얻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루의 품값을 얻기 위해 노동을 하는 것처럼 영혼의 때에 영원한 품값을 얻기 위해 생각의 노동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문명 속에서 문명이 일어나고, 지식 속에서 지식이 일어나며, 과학 속에서 과학이 발전합니다. 문명이 뒤떨어진 나라에서는 결코 문명이 번성하지 않습니다. 과학이 뒤떨어진 나라에서는 과학이 발전하지 못합니다. 지식이 뒤떨어진 나라에서는 지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생각은 생각 속에서 발전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생각이 일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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