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머나먼 타지에서 아들 목숨을 건져 주신 하나님

2015년 09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언니’ 같은 교사가 되기를

2015년 09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올바른 신앙을 가르치고파

2015년 08월 31일

[코이노니아 예배국] 품격에 걸맞게 주님을 향한 예배가 되도록

2015년 08월 27일

[은혜나눔] 영원히 연세중앙교회 성도로

2015년 08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 자식같이 예쁜 아이들

2015년 08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로 양육하는 기쁨

2015년 08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는 섬김과 기도의 대상

2015년 08월 10일

[코이노니아-성회접수실] 성회 때마다 묵묵히 돕는 손길이 있기에

2015년 08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는 마음으로

2015년 08월 03일

[코이노니아-전산국] 복음의 최첨단 기지로서 사명을 다하며

2015년 07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진실과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2015년 07월 27일

[은혜나눔] 신앙생활의 참된 가치를 깨닫다 外

2015년 07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2015년 07월 20일

[코이노니아] 프로그램은 전문적으로, 충성은 자발적으로

2015년 07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인격적으로 주를 만날 때까지

2015년 07월 13일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 간증] 기도회는 끝났어도 내 기도는 아직 끝나지 않아

2015년 07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경주하는 교사가 되리라

2015년 07월 0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심정으로 영적 어미 되어

2015년 06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께서 내게 맡긴 영혼

2015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