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자녀를 맡겨 주신 은혜

2014년 12월 22일

[은혜나눔] 주의 품 안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며

2014년 12월 15일

[내가 받은 은혜의 찬양] 형식적인 내 신앙에 경종 울려 外

2014년 12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부족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으로

2014년 12월 15일

[내가 받은 은혜의 찬양] 신앙생활의 모든 문제가 술술 풀려 外

2014년 12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2014년 12월 08일

[코이노니아] 전도로 하루 일과를 마치는 믿음의 가장들

2014년 12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실천하며

2014년 12월 01일

[코이노니아] 한마음 한뜻으로 ‘믿음의 스케줄’을 이어 가다

2014년 11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며

2014년 11월 24일

[은혜나눔] 우리 교회 온 후 뇌병변 거의 회복 外

2014년 11월 18일

[코이노니아] 회원 간에 따스한 열정과 사랑 넘쳐

2014년 11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로 행복한 아이들로

2014년 11월 17일

[코이노니아] “모두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모임을 소개합니다”

2014년 11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미래의 주인공들을 섬기며

2014년 11월 1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적 멘토가 넘쳐 나기를

2014년 11월 03일

[은혜나눔] 턱관절 통증으로 4개월간 생고생 설교 중 “아멘” 하는 순간 없어져

2014년 10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말씀을 전하는 기쁨

2014년 10월 27일

[은혜나눔] 삶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면 언제나 길이 열려

2014년 10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눈물의 기도는 역사함이 커

2014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