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풋풋한 새내기 선생님이지만 주님처럼 학생들 사랑하고파

2023년 09월 09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나는 할 수 없으나 오직 주님의 은혜로

2023년 09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2023년 09월 0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께서 사랑해 주신 것처럼 기도하고 품어주는 교사 되길

2023년 08월 2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잃은 양 찾아가 성회 권면, 돌아오게 하신 주께 영광

2023년 08월 2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하계성회 앞두고 애타게 기도하고 심방하도록 주님이 써 주심 감사

2023년 08월 0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 감사, 죽기까지 내 주를 찬양하고파

2023년 07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모든 것이 은혜

2023년 07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새가족 학생들 신앙 무럭무럭 자라길

2023년 07월 1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하나님의 좋은 악기

2023년 07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하는 분은 주님이시니 교사는 주님 감동 따라 섬겨야

2023년 07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진실하게 찬양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고 섬겨

2023년 06월 14일

[신고합니다] 군생활 기간 믿음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2023년 06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구원받은 은혜 감사해 전도, 영육 간에 큰 행복 경험해

2023년 05월 1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찬양할 때가 가장 기뻐요!” 찬양하며 받는 은혜 특별해

2023년 05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찾아가 섬기고 눈물로 기도, 신입반 아이들 예수님 만나

2023년 05월 1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로 불러주셔서 감사, 고백의 찬양 드리길 소망

2023년 05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 구원은 주님이 하시는 일, 교사가 할 일은 기도와 섬김뿐

2023년 04월 13일

[신고합니다] 군 교회서도 예배드리길 사모하자 하나님께서 큰 은혜로 채워 주셔

2023년 04월 1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할 수 있는 은혜

2023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