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27)] 건국의 길, 그 지난한 여정
2013년 08월 07일
[은혜나눔]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생애 끝 날까지 붙드소서”
2013년 08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해 주지 못한 점 반성하며
2013년 08월 20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28)] 구체적인 준비 없이 한반도로 이동
2013년 08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며 배우는 귀한 직분
2013년 08월 13일
[코이노니아]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감격’ 넘치다
2013년 07월 30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26)] 카이로 선언, 독립에 대한 미심쩍은 약속
2013년 07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해 한 해 섬기는 기쁨
2013년 07월 30일
[은혜나눔] 학원 운영하며 복음 전도의 소망 넘쳐
2013년 07월 30일
[은혜나눔] 신생아 선천성심장병 앓았으나 부모 믿음으로 나아
2013년 08월 20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25)] 소련은 점점 한반도를 장악하는데…
2013년 07월 23일
[은혜나눔] 매사에 형통으로 이끄시는 ‘나’의 하나님
2013년 07월 23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5)] 건국 세력들의 눈물겨운 애국심
2013년 12월 24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11)] 세상과 구별하는 방법은 ‘기도’에 있다
2013년 12월 18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4)] 전쟁 이전, 눈물겨운 노력
2013년 12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느 새 20년이라는 세월이...
2013년 12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삶
2013년 12월 24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12)] 삶 전체를 기도의 능력으로 채운 목회자
2013년 12월 24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9)] 언제나 주의 영광으로 가득 찬 집회 인도
2013년 11월 27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2)] 기독교를 건국이념으로 내세워
2013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