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학생들과 꿈꾸는 주의 나라

2012년 10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심정으로 사랑을

2012년 11월 13일

[코이노니아] 찬양하니 가정엔 평안 가득, 얼굴엔 웃음 가득

2012년 10월 09일

[은혜나눔] 다시 만난 예수, 천국 갈 때까지 꼭 붙들리라

2012년 10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장애아 영혼에 사랑을 심고

2012년 10월 16일

[은혜나눔] 일흔 나이에 꽃피는 신앙생활

2012년 10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께 돌아오길 소망하며

2012년 09월 25일

[은혜나눔] 음독으로 사경을 헤맸지만 아내의 기도로 살아나

2012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함께하시는 현장

2012년 10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로 성장하는 아이들

2012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사랑 줄 수 있다면

2012년 08월 28일

[은혜나눔] 단호히 제사 끊으니 내 영에 기쁨 넘쳐

2012년 09월 19일

[은혜나눔] 돌같이 굳은 내 마음도 녹이시는 주님

2012년 09월 05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52)] 외교 능력으로 당당하게 미국 원조 얻어

2014년 02월 18일

[코이노니아] 네일아트 전도로 손은 아름답게, 영혼은 복되게

2012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참 많은 보람을 느끼며

2012년 09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디딤돌이 되어

2012년 08월 14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1)] 인재 발굴은 결국 경제 발전으로

2013년 11월 19일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 천부적인 달란트로 찬송시를 지은 여류작가

2013년 11월 12일

[우남 이승만, 그의 생애와 업적(40)] 백성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

2013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