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오로지 눈물의 기도만이

2011년 02월 15일

[새가족]“성경 말씀이 믿어져요”

2011년 02월 24일

[은혜나눔] 부족한 내 모습을 깨달아

2011년 02월 15일

[코이노니아] 쉼 없이 피는 아름다운 ‘충성의 꽃’

2011년 02월 15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17>] 두만강 접경 지역으로 전도에 나서다

2011년 03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복지선교는 예수님의 마음

2011년 02월 02일

[새가족] 빈껍데기 신앙을 버리며

2011년 02월 02일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 사무엘 즈웨머(Samuel Zwemer)

2011년 01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중.고등부 성회를 마치고

2011년 01월 27일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 더그 니콜스(Doug Nichols)

2011년 01월 19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11>] 현지인에게는 현지 사역자가 필요함을 알다

2011년 01월 19일

[새가족] 요양병원 운영하며 섬김 실천

2011년 01월 19일

[은혜나눔] 수험 생활로 받은 상처 모두 씻겨져

2011년 01월 19일

[코이노니아] 진정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연습에 한창

2011년 02월 02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14>] 그리스도의 일꾼 손 선생의 괄목할 성장

2011년 02월 15일

[새가족] 8년 앓던 위궤양 치유받아

2011년 01월 27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13>] 복음 전단지와 쪽복음서로 전도에 박차

2011년 02월 02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12>] 내가 실패한 곳에서 본토인 목사가 거둔 성공

2011년 01월 27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10>] 한국인에게 사역을 맡기다

2011년 01월 11일

[새가족] 신앙생활 재미 이제 느껴

2011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