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⑧] 성탄절 무렵 첫 선교지인 소래 찾다

2010년 12월 30일

[새가족]늘 기도하는 우리 교회 좋아

2010년 12월 30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⑦] 매켄지 선교사의 용기와 기질을 보다

2010년 12월 22일

[내가 만난 예수] 세상 호기심, 헛된 욕심 버리니 평안해

2010년 12월 22일

[내가 만난 예수] 어르신들 영혼을 보살피며

2010년 12월 15일

[은혜나눔] 예수 십자가 공로로 벅차

2010년 12월 08일

[말콤 펜윅 한국 전도기⑤] 한국 관습에 대해 조금 이해하다

2010년 12월 08일

[은혜나눔] 풍성한 말씀이 있는 우리 교회

2010년 12월 15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④] 표현의 한계와 복음 전파의 어려움

2010년 12월 01일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 림청(Lim Cheong)

2011년 02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작품을 기대하며

2011년 01월 05일

[은혜나눔] 예배드리며 허리 통증 사라져

2010년 12월 08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⑥] 생활 곳곳에서 문화 차이를 느끼다

2010년 12월 15일

[내가 만난 예수] 우리 가족 평생에 가장 큰 선물은 예수

2010년 12월 08일

[새가족] 책가방 신자였던 내가 성회 통해 새 사람으로

2010년 11월 24일

[새가족] 기도하는 교회 만나 기뻐요

2010년 11월 16일

[말콤 펜윅 한국 교회 전도기 ②] 나는 부족하나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2010년 11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더 낮은 자리에서 섬길 각오로

2011년 02월 24일

[새가족] 자녀 통해 나를 이끄신 주님

2010년 12월 15일

[새가족] 집착과 우울증에서 벗어나며

2010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