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을 섬기는 귀한 직분

2016년 08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은혜받은 감사는 충성할 자원 

2016년 08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2016년 07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

2016년 06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나는 부족하나 주님이 하시리라

2016년 06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사랑을 전하며

2016년 06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천국 가는 아이들로 만들며

2016년 06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귀한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

2016년 05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사랑으로 21년을 근속하며

2016년 05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복된 사명

2016년 05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가식을 버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2016년 05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과 관심으로 커 가는 유아부 아이들

2016년 04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 섬김의 기쁨을 누리며

2016년 04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더 겸손하게, 더 사랑으로

2016년 04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명령하실 땐 이유가 있다

2016년 04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포기할 수 없는 구령의 열정

2016년 03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천국까지 인도하리라

2016년 03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릴 때 교육이 가장 중요해

2016년 03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파

2016년 02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201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