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말씀으로 생명 전하고파

2016년 01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 안에서 잘 자라길

2016년 01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귀하디 귀한 우리 아이들

2016년 01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의 심정을 닮은 교사

2015년 12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힘

2015년 12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오직 주님 주신 힘으로

2015년 12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키울 것

2015년 12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2015년 11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2015년 11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가르치는 자가 아닌 배우는 자로

2015년 11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나를 믿고 맡기신 일

2015년 11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 맡기면 일하시리라

2015년 10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초보 교사의 아이들 극복기

2015년 10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인내와 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고

2015년 10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만남에 늘 감사하며

2015년 09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믿음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감격

2015년 09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하시도록 나를 비우며

2015년 09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언니’ 같은 교사가 되기를

2015년 09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올바른 신앙을 가르치고파

2015년 08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 자식같이 예쁜 아이들

2015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