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길을 제시

2015년 03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2015년 03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을 살리는 축복받은 직분

2015년 03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

2015년 03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품고 기도해야 할 아이들

2015년 02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삶의 소망이 되길

2015년 02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받은 사랑 돌려주고파

2015년 02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은혜와 사랑받아

2015년 01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열고 사랑을 전하며

2015년 01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

2015년 01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 영혼을 섬기는 기쁨과 감사

2015년 01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 보혈의 감사를 전하며

2014년 12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자녀를 맡겨 주신 은혜

2014년 12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부족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으로

2014년 12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2014년 12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실천하며

2014년 12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며

2014년 11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로 행복한 아이들로

2014년 11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미래의 주인공들을 섬기며

2014년 11월 1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적 멘토가 넘쳐 나기를

201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