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나도 살고 학생도 살고

2013년 01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올해도 나는 이 자리에

2013년 01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가슴으로 품으리

2013년 01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로 아이들 영혼 지키리라

2012년 12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지원한 그 마음 그대로

2012년 12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

2012년 11월 0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이 중요한 이유

2012년 12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 평생을 섬기는 자로

2012년 11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직분 감당할수록 감사 더해

2012년 10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섬김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2012년 11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학생들과 꿈꾸는 주의 나라

2012년 10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심정으로 사랑을

2012년 11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장애아 영혼에 사랑을 심고

2012년 10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께 돌아오길 소망하며

2012년 09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함께하시는 현장

2012년 10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로 성장하는 아이들

2012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사랑 줄 수 있다면

2012년 08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참 많은 보람을 느끼며

2012년 09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디딤돌이 되어

2012년 08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쓰신다면 어디라도

2013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