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신입반 아이들 반드시 천국 가게 해 주세요

2018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번도 기도한 적 없는 아이가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08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말씀에 은혜 ‘듬뿍’

2018년 08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사랑해! 이제는 내가 기다려 줄게”

2018년 08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제가 대신 아플게요 아이들만큼은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2018년 07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지극히 작은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처럼

2018년 07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작은 변화들이 내게는 큰 행복”

2018년 07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1년에 성경 꼭 1독하자”

2018년 06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무서운 중학생? 사랑스럽기만 해요”

2018년 06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 영혼 하나가 천하보다 소중해요

2018년 06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새내기 교사의 풋풋한 성장 스토리

2018년 05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나를 기다려주신 하나님 사랑처럼

2018년 04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눈물의 기도로 변하는 아이들

2018년 04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진짜’ 신앙생활

2018년 03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 회복되니 몸도 건강해져

2018년 01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사에게 주신 축복

2018년 01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했더니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2018년 01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닮기 프로젝트 ‘ing’

2017년 12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언니처럼, 때론 친구처럼

2017년 12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초보 교사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201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