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 닳아 ‘뚜두둑’ 소리 나던 다리 가뿐해져

2018년 11월 02일

[치유 간증] “청천벽력 같던 ‘뇌종양 치유’ 은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6일

[치유 간증] 절망의 늪에 빠졌던 나를 하나님이 만나 주셨습니다

2018년 10월 16일

[캄보디아부 우상숭배 승리 간증] 캄보디아 삼총사, “한국에 와서 참신 만났습니다”

2018년 09월 28일

[침례간증]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해 새 삶 살겠습니다

2018년 09월 28일

[매력전도자 - 가족을 예수께 인도한 이] 골수 불교 집안 어머니 제사 대신 추수감사절성회 外

2018년 09월 20일

[침례간증]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2018년 07월 04일

[군에서 온 편지] “충성! 나라 사랑·주님 사랑 근무 중 이상 무!”

2018년 06월 14일

[작정기도 완주 성도들 간증 쏟아져〈하〉] 50일 작정기도 “모두 응답하신 주님 영광 받으소서!”

2018년 06월 07일

[군에서 온 편지] 연세중앙교회 현역 군인들 나라 사랑·주님 사랑에 ‘마음 든든’

2018년 06월 07일

[작정기도 완주 성도들 간증 쏟아져〈중〉] 50일 작정기도, 모두 응답하신 주님 영광을 받으소서!

2018년 06월 01일

[침례간증]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2018년 06월 01일

[작정기도 완주 성도들 간증 쏟아져〈상〉] 50일 작정기도 하나님의 은혜 응답 ‘듬뿍’

2018년 05월 28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침례의 고백

2018년 05월 04일

[은혜나눔]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2018년 04월 26일

[침례 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침례의 고백

2018년 03월 30일

[침례 간증]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17년 12월 26일

[침례간증] 침례, 온몸으로 고백하는 주님과 연합

2017년 12월 04일

[침례간증] 주님과 연합했으니 주를 위해 살렵니다 外

2017년 11월 01일

[은혜나눔] 세상은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