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주님 손에 붙들려 살래요”

2008년 03월 25일

[새가족] “믿음이 성장해 너무 기뻐요”

2008년 02월 18일

[새가족] “잃었던 꿈을 다시 찾았어요”

2008년 01월 23일

[새가족] 새벽 예배와 첫사랑 회복

2008년 01월 08일

[침례간증] “침례를 통해 더 큰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2007년 11월 20일

[새가족]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살고파

2007년 11월 06일

[새가족] 신부의 믿음으로 성장하길 소망

2007년 10월 23일

[새가족] 성령충만한 교회 만나 감사

2007년 10월 09일

[새가족] “언제나 교회 가고픈 마음이에요”

2007년 09월 27일

[침례간증] 200여명 은혜 가운데 침례 받아

2007년 09월 27일

[새가족] “큰 확신속에 기쁨이 가득”

2007년 09월 14일

[새가족] “참목자 만나 행복해요”

2007년 08월 28일

[침례간증] 10년전 다친 부위 깨끗이 치유돼 外

2007년 04월 11일

[새가족] 참된 평안을 발견했어요

2007년 02월 06일

[새가족] “절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12일

[새가족] “건강 회복하니 살 것 같습니다”

2006년 11월 28일

[새가족]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싶어요”

2006년 09월 29일

침례자간증 - 48여전도회 김미영 성도

2004년 11월 26일

[침례간증] 주께 연합한 장성한 믿음이 되기를 外

2004년 08월 27일

가정세미나에서 은혜 받은 성도의 이야기②

2004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