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정회원 등반 소감] 복된 교회 만나 감격의 눈물 ‘펑펑’ 外

등록날짜 [ 2026-09-22 15:06:56 ]

복된 교회 만나 감격의 눈물 ‘펑펑’

| 박용순(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연세가족에게 전도받아 참석한 첫 예배부터 ‘주님! 이 자리에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며 예배 시간 내내 계속 울었다. 이후에도 예배드릴 때마다 예수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 눈물을 흘렸고, 새가족 교육 시간에 예수님이 내 대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어 주신 영상을 본 후에도 하루 종일 울었던 것 같다.


지난여름, 연세가족 하계성회에 참가한 일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처음에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았으나, 허리도 무척 아프고 왠지 모를 짜증 탓에 기도가 잘 되지 않았다. 그날 밤도 통증 탓에 무척 힘겹게 보냈다.


다음 날 새가족섬김실 직분자에게 속내를 털어놨더니 담당 부장이 같이 기도해 주고 섬김실장도 합력해 기도해 주셨다. 

그제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고, 다시 집중해서 기도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방언은사를 받았다. 기도하고 회개할 수 있는 귀한 은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가 북받쳐 그때도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이어졌다. 다음 날, 이전까지 아프던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아프지 않다. 

하계성회에 가기 전만 해도 너무 아파서 보험까지 들어 놓고 수술을 받으려고 했는데, 성회 기간에 기도하고 회개하는 사이에 주님이 다 고쳐 주신 것이다! 할렐루야!


내 영혼을 사랑해 주는 직분자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구원의 은혜에 감격해 울면서 기도하고 영육 간에 복 받을 수 있었겠는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복된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복된 연세가족들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암 병도 이기는 내 구주 예수

| 장시원(새가족남전도회)


폐암 말기 선고. 마음이 밑바닥까지 내려앉는 듯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난해 여름 연세중앙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예수님의 은혜로 몸도 마음도 평안함을 경험하고 있다. 비록 몸은 편치 않지만, 주님께서 천국 소망을 갖게 하시고 영생의 믿음을 주신 덕분이다.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진하게 경험했으므로,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주님의 응답으로 ‘300명 기도용사’로서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주중 2시간씩 기도하고 전도모임에도 참석한다. 신앙생활에 마음을 쏟았더니 좌절은 사라지고 구원의 기쁨만 넘쳐 얼굴도 환해졌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