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난치병 치유 간증 끝도 없이 이어져…“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등록날짜 [ 2018-11-29 20:00:55 ]

평신도성회에서 카라 시 전역과 인근 도시에서 몰려드는 성도들로 팰리스 컨그레스 광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토고성회는 국영방송과 민영방송에서 녹화 중계했고, 카라 시 라디오로 생중계를 했는데 이를 접한 토고 시민들이 성회 3일째 끝도 없이 광장에 몰려들어 광장 넘어 도로까지 자리해 설교 말씀을 들었다. 윤석전 목사는 평신도성회 첫날부터 “회개하라”고 강력히 외쳤고, 통성기도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는 “예수 이름으로 사단, 마귀, 귀신의 역사야 떠나가라”고 외쳤다. 그러자 각종 문제와 질병을 고침 받았다는 간증의 줄도 끝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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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교회신문 <60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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