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성전 시찰④] 코트디부아르 “교회 건축 후원에 큰 감사”

등록날짜 [ 2019-04-30 15:56:44 ]

부아케에 지은 제4호 교회()와 제11호 교회 건축예정지(아래) 4호 교회 성도들이 지역 내 최상의 건물을 소개하며 열심히 전도해, 성도 수가 2배 늘어났다. 주일 이외에는 주거 공간이 열악한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랬던 모습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지난 322() 토고로 떠나 5주간 시찰을 마친 이종국 선교사는 코트디부아르에 100교회를 목표로 완공 5교회, 건축 중인 5교회를 일일이 찾아가서 건축 상태를 확인했다. 앞선 4주 동안 토고 전역에 300교회를 목표로 완공한 120교회를 시찰했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이종국 선교사의 아프리카 성전탐방기 제4신을 지상 중계한다.



최신식 건물 덕분에 전도 활발

아프리카 교회 건축 시찰 일정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지난 419()~23() 코트디부아르 19개 주() 5개 주에 완공 또는 건축한 10개 교회를 방문했다. 우리 교회가 파송한 와따라 선교사(현지 외교부 공무원)가 돌보는 교사들과 코트디부아르 교회들을 방문해 연세중앙교회를 소개하고, 현지인들이 새 성전을 배경 삼아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도 둘러보았다.


부아케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32떨어진 보로시에 건축한 제4호 교회에 나오는 성도는 현재

130명인데, 건축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창고 같던 교회가 신식 벽돌 건물로 탈바꿈하자 현지 성도들이 자부심을 갖고 전도에 마음을 쏟은 결과다. 4호 교회 담임 제 야오 지스텐목사는 토고와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에서 은혜받고 목회관이 완전히 바뀌어 기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연세중앙교회가 지어 준 교회 덕분에 지역주민에게 마음껏 전도할 수 있고 영혼 살리는 목회를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주님 은혜로 시찰 일정 마쳐

코트디부아르에 있는 동안 국제복음선교단체(MIE) 소속 교단장인 폴 심플리스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통성기도 시간에 귀에 익은 음악 소리가 들렸다. 우리 교회 기도 음악인 나 같은 죄인 살리신피아노 연주곡이었다. 폴 심플리스 목사는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수차례 참가할 만큼 우리 교회를 롤 모델 삼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한 목회를 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마치 우리 교회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코트디부아르 성도들 사이에서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우리 교회와 선교사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고와 코트디부아르 교회 건축 시찰을 모두 마쳤다. 우리 교회가 건축 비용을 전액 지원해 지은 모든 교회를 시찰하는 데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코트디부아르 현지에서=이종국 선교사

위 글은 교회신문 <6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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