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8-10 09:42:40 ]
■필리핀 단기선교팀
<사진설명> 필리핀 단기선교팀. ▲(뒷줄 왼쪽부터)이하늘 문예소리 윤혜인 백시연 이도윤 윤예희 ▲(앞줄 왼쪽부터)양유나 이예영 천은비 오기윤 채온유 조현희 박권희.
필리핀에서 펼칠 제26차 단기선교는 8월 3일(월)부터 17일(월)까지 진행된다. 필리핀 단기선교팀 14명은 7월 한 달 동안 다각도로 훈련하며 선교를 준비해 왔고, 하계성회 일정을 마친 후 8월 3일(월)에 출국한다.
필리핀 선교팀은 2주간 최병기·박영신 선교사가 22년째 사역하는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노방전도와 가정 심방 사역을 담당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길에서 만나는 장년에 이르기까지 필리핀 현지인을 대상으로 전도하려고 한다.
선교팀은 지난 7월 6일(월)부터 단기선교 훈련에 돌입해 매일 새벽예배를 드린 후 선교사역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하루에 4시간 이상씩 기도하려 애쓰고 말씀도 깊이 있게 묵상하며 선교훈련을 받았다.
이어 7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선교팀 전체가 금식하며 단기선교 사역을 위해 더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승리하도록 ‘금식 세미나’ 설교 말씀도 듣고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며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특별히 토요일과 월요일에는 해외선교국 교역자에게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면서 복음을 확실하게 이해했고, 현지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속죄의 피의 복음을 거침없이 전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았다.
또 현지인에게 복음을 직접 전할 ‘복음 전도문’을 작성했고, 복음을 영어로 막힘없이 전하도록 훈련받았다. 찬양, 워십, 악기 연주도 연습하며 선교지 노방전도와 전도초청잔치에서 올려 드릴 문화공연도 마음 다해 준비했다.
이 외에도 어린 시절부터 현지에서 성장한 최준민, 최준영 형제에게 필리핀 사역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필리핀 특유의 천주교 신앙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현지인들의 생각과 마음에 고착화된 영적인 오해를 풀어 주고 예수 복음을 능력 있게 전하도록 마음 모아 기도했다.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현지 교회와 협력해 선교지에서 오직 성령의 역사로 예수를 전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길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아래는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기도 제목이다.
1. 성령과 사랑으로 서로를 품고, 팀장과 현지 사역자를 중심으로 팀원이 하나 되어 순종함으로, 이간분리와 마귀역사를 분별하고 대적하여 이기도록
2.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현지인들의 영혼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셔서 감사와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도록
3. 주님 심정으로 필리핀 현지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성령으로 예수 복음을 증거하여 영혼을 살리도록
■필리핀 단기선교팀 (14명)
문예소리(팀장), 문예찬, 백시연, 오기윤
윤예희, 윤혜인, 이도윤, 이예영, 이하늘
조현희, 채온유, 천은비(이상 대학청년회)
박권희, 양유나(이상 풍성한청년회).
■캄보디아 단기선교팀
<사진설명> 캄보디아 단기선교팀 모습. (왼쪽부터)민사무엘, 김일자, 허연재, 최예정, 이수림, 장순옥, 소피읍.
캄보디아에서 진행될 제26차 단기선교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캄보디아 단기선교팀은 우리 교회가 파송한 라타나 선교사가 담임하고 있는 프놈펜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캄보디아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단기선교팀원들은 지난 7월 6일(월)부터 매일 새벽예배를 드린 후 하루 4시간 이상씩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려고 했다. 매일 정한 시간을 기도하는 데 전념하며 한 달 동안 부지런히 선교를 준비했고, 사복음서와 사도행전도 읽으며 사도행전에 기록된 그대로 성령의 역사를 현지에서 재현하도록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특히 이번 단기선교를 앞두고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복음서에 담긴 예수님의 심정으로 전도하도록 선교 훈련을 받았다. 현지에서 진행할 전도초청잔치를 위해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캄보디아어 찬양에 맞춘 부채춤도 준비하여 현지인들의 마음 문을 열어 복음 전하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나서는 소피읍 팀장은 “팀원 모두가 마가복음을 통독하면서 죄 사함의 복음을 확실히 정립했다”라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대속물로 오신 예수님의 심정과 마음을 깊이 깨달았으니, 단기선교 현장에서도 주님의 심정으로 진실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님의 일하심을 마음껏 기대했다. 아래는 캄보디아 선교팀을 위한 기도 제목이다.
1. 팀원이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예수님의 심정으로 캄보디아 현지인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여, 이들이 불교의 영과 우상숭배의 결박에서 온전한 자유를 얻도록
2. 많은 현지인이 복음을 받아들여 결신하고, 현지 교회에 정착하도록
3. 라타나 선교사 내외가 성령 충만하고, 선교지에서 현지인들의 영혼을 섬기는 데 합심하여 쓰임받도록
■캄보디아 단기선교팀(7명)
소피읍(팀장), 김일자(동탄연세중앙교회)
장순옥, 허연재(이상 여전도회), 민사무엘(남전도회), 이수림, 최예정(이상 대학청년회).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