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환점은 예수 영접”

등록날짜 [ 2019-09-26 13:45:52 ]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서울남부구치소 현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근 기자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9월 19일(목) 오후 2시 구로구 천왕동 소재 서울남부구치소를 방문해 재소자 120명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영근 목사는 베드로전서 3장 15~18절을 본문 삼아 “세상에서는 죄를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형벌이 가중되지만, 주님 앞에는 죄를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그 죄의 경중(輕重)을 따지지 않고 다 속죄받는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죗값으로 지옥 가게 될 사정을 회개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인생의 복된 전환점을 맞으라”고 재소자들에게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에 앞서 윤연정 집사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를 찬양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은혜 자매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연주해 주님 사랑을 전했다. 윤연정·최유정 듀엣으로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찬양이 이어졌다. 눈물 섞인 연주와 호소력 짙은 찬양에 많은 재소자가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에 젖는 모습이었다. 국내선교국은 재소자에게 백설기를 간식으로 대접했다.


국내선교국은 남부구치소와 결연해 수년 동안 재소자를 위로하며 교정·선교에 힘쓰고 있다. 또 우리 교회가 군 선교사를 파송한 전국 군부대 9곳을 청년회와 협력해 순회 위문·선교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경열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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