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9-15 11:09:06 ]
<사진설명>색소폰 찬양콘서트를 올려 드리고 있는 함윤용 안수집사. 새가족여전도회는 지난 9월 6일(주일) 오후, 일반 여전도회로 등반하는 이들에게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하며 은혜로운 찬양콘서트를 마련했다.
새가족여전도회는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연세가족들을 마음 다해 섬기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신앙의 기초를 단단하게 하고, 신앙생활을 낯설어하는 새가족들의 마음 문을 열고자 심방을 진행하고 은혜로운 간증도 나누며 교회에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
지난 9월 6일(주일) 오후에도 새가족여전도회는 ‘정회원 환영식’을 한 주 앞두고 일반 여전도회로 등반하는 이들에게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하며 은혜로운 찬양콘서트를 마련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색소폰 찬양콘서트’를 마련해 은혜로운 찬양 연주를 들으며 은혜를 나눈 것이다.
<사진설명>함윤용 안수집사 ‘색소폰 찬양콘서트’ 모습
이날 ‘색소폰 찬양콘서트’는 연세가족으로서 오랜 세월 신앙생활 해 온 함윤용 안수집사가 주님을 겨냥한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리며 새가족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함윤용 안수집사는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와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두 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감사 찬양했다.
이어 함윤용 안수집사의 신앙 고백을 담은 시(詩) ‘내 마음’을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낭송한 영상을 상영해 은혜를 더했다. 함윤용 안수집사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육신의 사정을 시를 통해 표현했다”라며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그런데 내 마음속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이 싫어하는 추한 것들이 어찌 이리도 많은지 모른답니다”라며 은혜로운 시를 영상으로 낭송했다. 사도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7:24)라고 고백한 내용을 새가족들도 떠올리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이어 두 번째 시 ‘주님의 사랑에 젖어’에서도 “내가 무엇이기에 아낌없이 목숨까지도 내놓으시며 나를 사랑하시는가”, “주님 사랑 내 속에서 폭발되어 뜨거운 용암처럼 솟아나게 하소서”라며 주님을 겨냥한 신앙 고백의 작품을 올려 드렸다. 시 낭송에 맞춰 복음적인 샌드아트 영상도 무척 은혜로웠다.
마지막으로 함윤용 안수집사는 ‘나의 하나님’과 앙코르 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을 올려 드렸고, 새가족들도 은혜로운 찬양과 시를 들으며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했다.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가족들이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를 만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함윤용 안수집사가 지은 ‘주님의 사랑에 젖어’ 영상링크
위 글은 교회신문 <96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