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원에서

등록날짜 [ 2005-04-02 13:10:26 ]


녹차는 차 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있는데 첫 새순을 따 모아 만든 차가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따뜻한 녹차 한잔에 손과 마음을 녹이며 생활의 템포를 조금 늦추고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 글은 교회신문 <7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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