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등록날짜 [ 2006-11-14 11:18:37 ]


늦가을의 황량함과 쓸쓸함 속에서도 들판의 양떼들의 모습은 평안하기만 하다. 힘겹고 고단한 삶 속에서 세상이 주지 못한 평안으로 위로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

위 글은 교회신문 <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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