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에서

등록날짜 [ 2007-05-07 14:23:17 ]


차나무가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거친 산을 부드러운 향으로 덮고 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으로 거친 생활의 비바람을 견디다 보면 어느 순간 나에게서 예수 향이 나지 않을까?

위 글은 교회신문 <11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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