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평야에서

등록날짜 [ 2007-06-12 14:31:33 ]


수많은 벼가 있을지라도 벼 포기 하나하나를 한 농부가 아기 손주를 만지듯 정성스레 다듬으며 심고 있다. 인생의 논에 심겨진 연약한 우리 인생을 보살피는 주님의 손길 같이...

위 글은 교회신문 <1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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